전경련-잡코리아, ‘창조인재 채용’ 조사 결과 발표
창조인재에 대한 기업들의 관심은 뜨거운 반면, 현행 교육시스템은 창조인재 육성에 충분하지 않은 것으로 보인다. 現교육제도가 창조인재 육성에 적합한지를 묻는 질문에 충분하다고 답변한 기업은 13.7%(140명)에 불과했다. 부족하다는 응답은 충분하다는 응답에 비해 약 3배 많은 40.0%(409명)에 달했다. 이에 기업들은 정부가 실무 중심의 맞춤형 교육(29.1%) 등을 통해 창조인재 육성을 위해 노력해 주기를 기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유환익 전경련 산업본부장은 “창조경제 달성을 위해서는 기업들의 창조인재 채용 확대와 함께, 정부도 교육시스템 개선 등을 통해 창조인재 양성을 적극 지원해해야 한다”고 말했다.
<기업은 ‘도전하는 아이디어맨’을 좋아해>
기업들은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는 ‘아이디어형’(30.8%, 중복응답 허용)과 도전정신이 있는 ‘모험가형’(25.2%)인재를 선호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그 뒤를 이어 ‘융·복합형’(24.6%), ‘전문가형’(13.2%), ‘글로벌형’(5.9%) 인재 순서로 나타났다. 우리 기업들이 추격형(fast follower)에서 시장선도형(front Leader)성장으로 전환하기 위한 해법을 ‘창조인재’에서 찾고 있음을 보여주는 결과로 풀이된다.
<창조인재 필요분야, 기획·영업이 연구개발 보다 많아>
금번 조사에서 눈에 띄는 부분은 전략·기획·경영(30.0%) 및 영업·마케팅·홍보(28.9%)분야에서 창조인재에 대한 기업수요가 많다는 점이다. 창조성과 가장 긴밀할 것으로 예상했던 연구·개발(R&D)(20.1%)은 세 번째 필요분야로 조사됐다. 이는 제품·서비스의 개발단계에서의 창조성 발휘도 중요하지만, 기업 영업활동 전 과정에서 창조인재와의 협업이 중요하다는 것을 방증한다.
전국경제인연합회 개요
전국경제인연합회는 1961년 민간경제인들의 자발적인 의지에 의해 설립된 순수 민간종합경제단체로서 법적으로는 사단법인의 지위를 갖고 있다. 회원은 제조업, 무역, 금융, 건설등 전국적인 업종별 단체 67개와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대기업 432개사로 구성되어 있으며 여기에는 외자계기업도 포함되어 있다. 설립목적은 자유시장경제의 창달과 건전한 국민경제의 발전을 위하여 올바른 경제정책을 구현하고 우리경제의 국제화를 촉진하는데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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