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 수산물 수출업체 긴급 경영안정자금 지원

대구--(뉴스와이어)--경북도는 엔화 약세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수산물 수출 주력품인 붉은대게 가공업체의 경영안정 도모를 위해 영덕 대호수산(주) 등 총 5개소에 연리 1%의 경상북도 농어촌진흥기금 10억원(개소당 2억원)을 긴급 지원하여 원료수매의 부담을 덜어주고 있다.

긴급 경영안정자금 지원으로 엔저와 함께 경기침체로 이중고를 겪고 있는 동해안 붉은대게 가공 수출업체의 경영위기 극복에 큰 도움이 되어 지난해 1/4분기 대비 수출물량이 17%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긴급 경영안정자금 지원과 별도로 붉은대게 가공업체의 수출 활성화를 위해 매년 원료 수매용 운영자금 2억원과 노후된 시설보강을 위한 시설자금 5억원을 경상북도 농어촌진흥기금에서 지원하고 있다.

한편, 엔화약세는 일본정부의 통화완화정책 시행 이후 지속되고 있으며, 엔화가치는 지난해 9월말 대비 20%이상 하락해 도내 농수산물 수출에 먹구름을 드리우고 있으나 경북도의 긴급 경영안정자금 지원 등 선제적 조치로 수출업체의 피해가 완화될 것으로 보인다.

경상북도 최웅 농수산국장은 “수산물 수출 주력품인 붉은대게 1차 가공품의 80%이상 일본 수출 의존으로 엔화 약세가 지속될 경우 수출업체의 채산성이 약화 될 것에 대비, 2013년부터 2015년까지 울진군 후포면 후포항에 170억원의 사업비를 투자하여 붉은대게식품단지를 조성하고, 수산물 수출 확대 및 업체의 경쟁력 확보를 위해 물류비, 포장재 등 지원 방안을 검토 중에 있다”고 밝혔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gyeongbuk.go.kr

연락처

경상북도청
농수산국 수산진흥과
김두철
053-950-20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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