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전뇌학습아카데미, ‘전뇌학습은 공부 힐링법’ 무료 공개특강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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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인킹
2013-06-25 17:12
서울--(뉴스와이어)--‘공부를 잘하는 아이뿐만 아니라 건강하고 활기차고 적극적인 학생들의 비결은 바로 공부힐링법이다’ 세계전뇌학습아카데미(www.allbrain.co.kr) 김용진 박사(교육심리학)의 확신이다.

공부 힐링이란 공부에 대한 부정적인 태도, 거부감이 치유돼 순수한 재미와 즐거움을 느끼고 성적이 향상되어 자신감과 긍정적 의지로 마음이 변화하는 것을 말한다. 즉 그동안 공부본능을 억압하고 있었던 사슬이 스르르 풀려나가 마음의 여유가 생기는 것이다.

김 박사는 7월 6일(토) 오전 10시부터 낮 12시30분까지 서울 종로 YMCA회관 6층에서 ‘전뇌학습법은 공부 힐링법’의 제목으로 무료 공개강좌를 연다.

전뇌(全腦)란 좌뇌, 우뇌, 간뇌를 총칭하는 말인데 세개의 뇌를 자꾸 사용함으로써 뇌의 잠재되 있는 능력을 개발하고 두뇌의 회전력을 높이도록 하고 있다. 전뇌학습법으로 공부를 하면 영어단어공부의 경우 3분에서 10분사이에 50단어를 암기할 수 있으며, 한자 역시 6원칙을 이용해 손쉽게 10분내에 30자 정도를 암기할 수 있다.

또한 학습자가 책을 10배이상 빠르게 읽을 수 있게 되고 내용을 100% 이해하되, 80% 이상 기억하도록 도와준다. 이 학습방법은 과학성과 효율성을 공인받은 세계 유일의 학습방법으로 회원들의 경이적인 기록들이 입증해 준다. 정독, 속독 보다 한차원 높은 자기주도학습이며 누구나 현재보다 월등한 능력을 발휘 할 수 있고 인성적으로 변화하여 나아가 성공모드로 이끌어 주게 된다.

중학생시절 전뇌학습법을 배우고 영국으로 유학을 간 윤 모군(25)은 10년 후 다시 김 박사를 찾아왔다. 윤 군은 공부에 대한 자신감을 더욱 충전하기 위해 이 훈련이 꼭 필요하다며 이해력, 집중력, 기억력, 논리력, 창의력 순발력을 크게 높이고 독서능력 테스트 결과 18배가 빨라져 주위를 놀라게 했다.

청주에 사는 한 모군(15)은 ‘난독증’이라는 학습장애가 있어 학교공부는 물론 친구를 사귀지 못해 무척 소심한 학생이었다. 이 프로그램을 적용한 결과 속독, 정독은 물론 공부에 대한 두려움이 해소되고 적극적인 태도로 바뀌었다. 또한 친구들과도 잘어울려 표정이 무척 밝아졌다. 한 군의 어머니는 “아이가 변화하니 저도 삶에 보람을 느끼고 생활에 의욕이 생기네요”라고 눈물을 글썽였다. 이런 변화들은 우연히 일어나는 것이 아니라 바로 전뇌를 계발한 학습법으로 가능하다.

여름방학을 앞두고 가정에서는 자녀와 부모 사이의 사교육갈등, 게임중독이 염려가 되고 있다. 성적향상과 함께 자신의 올바른 가치관과 인성을 만회하려는 학생은 전뇌학습법이 반드시 필요하다. 오는 7월 6일(토) 학생과 학부모 모두 ‘공부힐링’ 체험을 시작으로 나자신을 한단계 발전시켜 나아가자.

웹사이트: http://www.allbrai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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