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뉴스와이어)--(사)한국농업경영인경상남도연합회(회장 박의규)가 주최하는 경상남도 농업경영인대회가 8월 3일(수)~ 8월 5일(금)까지 2박3일간 우리경남의 선진농업 고장인 함안군 함주공원에서 회원 15,0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개최된다.

1982년 경상남도 농업인후계자를 중심으로 결성된 농업경영인 경상남도 연합회는 경남 농업발전을 견인해 오면서 농업인의 자부심과 긍지를 고양 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하여 1989년부터 전국농업경영인대회와 매년 격년제 개최하여 왔으며, 올해로 여듧 번째를 맞았다.

특히 이번 대회는 역대 대회와는 달리 첫째날인 3일에는 우리농산물 홍보퍼포먼스와 풍년농사를 기원하는 풍년 기원제, 가족의 밤, 영화 상영 등으로 농업인의 화합을 다지며둘째날인 4일에는 KBS 열린음악회를 유치하여 하나 되는 농업인들의 마음을 표출하며, 씨름 왕 선발, 가족을 위한 어린이 닭싸움, 어린이 5종 경기, 여성농업인의 나도 한마디, 미용 강좌, 투호 등 민속놀이가 전개되고 영농 사고에 따른 응급조치법, 건강진단, 헌혈운동, 문화유산 탐방과 민족 농업의 생존방안 마련을 위한 학술토론회 등 특별행사를 개최하며, 우수 농자재 전시, 특산품 홍보 및 전시 판매 등 농업인을 위한 다양하고 다채로운 행사가 펼쳐진다.

8월3일 오후 7시 풍년기원제의 서두로 시작된 개막식 행사에 참석한 김태호 경남도지사는 축사를 통해 “지금 우리 농촌은 큰 어려움에 처해 있으나 우리 경남은 무한한 발전 잠재력을 갖고 있고, 우리 도민에게는 그럴만한 역량이 있으며, 농업경영인의 땀과 지혜로 지금의 위기를 극복하고 도약할 수 있는 새로운 활력을 열어가기 위해 향후 20년간 장기비젼을 담은 『경남농업 로드맵』을 마련하고 실천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기간 동안 『경남농업인의 힘과 지혜로 민족농업의 새날을 열어가자』는 주제에 걸맞는 회원가족이 다함께 참여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하여, 농업인들의 그 동안 쌓였든 피로를 훌훌 털어버리고 경남농업인의 역량을 결집하여 농업경영인의 위상을 한층 더 강화하고 미래농업의 발전적 초석을 다지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경상남도청 개요
경상남도의 행정과 민원 등의 업무를 총괄하는 지방행정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홍준표 지사가 이끌고 있다. 홍준표 지사는 권역별 미래 신성장산업 벨트 구축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 사통팔달 물류·교통망 구축, 세계적인 남해안 관광·휴양거점 조성, 농·어·축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체계적인 지원, 균형발전 구상, 차별없는 행복·경남 토대 구축, 도정개혁 추진을 실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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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청 농업정책과 인력육성담당(055-211-35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