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전국 최초 광안리해수욕장에 무인 U-관광안내소 개소
부산은 U-city사업의 선도 도시로서 2006년부터 꾸준하게 U-관광분야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관광안내소도 부산 지역 업체의 순수 기술과 현재 6,000여 개의 디지털 관광 콘텐츠를 관리하는 전자정부 표준프레임워크 기반 솔루션의 최신 IT 기술을 활용하여 구축하였다.(※ U : Ubiquitous 약자)
관광안내소의 명칭은 시설이 위치한 수영구에서 부산의 상징성과 IT 기술을 반영하여 공모한 ‘끼륵끼륵 광안리 U-관광안내소’로 정했으며 장소는 기존의 노후화된 수영 관광안내소를 리모델링하여 사용한다.
관광객이 직접 손끝으로 터치하여 즐기는 관광안내소에는 △부산의 주요 관광지, 축제, 영화, 숙박, 맛집, 전자방명록 등 정보 제공 및 관광안내원과 전화 연결을 할 수 있는 ‘U-관광안내도’ △관광지를 배경으로 고화질 사진을 촬영하는 ‘U-포토존’ △부산 주요 관광지 항공사진과 별자리 체험 정보를 할 수 있는 ‘U-전망대’ △사진 촬영과 사진 효과를 통해 부산 여행 추억 만들기를 하는 ‘U-모자이크’ △대형 홍보영상을 보는 ‘U-멀티비젼’ △부산의 주요 관광지, 축제 등 사진을 감상하는 ‘디지털 액자’ 등 다양한 콘텐츠가 마련되어 있다. 특히, ‘U-포토존’에서 촬영한 고화질 사진은 E-mail로 전송할 수 있으며 부산문화관광홈페이지(tour.busan.go.kr)에서도 내려받을 수 있다.
제공되는 모든 서비스는 무료이며 외국인 관광객까지 이용 할 수 있도록 모든 콘텐츠 및 시설 안내는 4개 언어(국·영·일·중)로 제공된다. 아울러, 부산 주요 관광안내소·1330(전국 관광통역안내)과 전화 연결을 통해 관광문의를 할 수 있게 하고 무료 WiFi 사용과 시설 내·외부 의자 설치, 관광 홍보물 비치 등 관광객에게 편의를 제공하여 여행 중 잠깐의 휴식을 가질 수 있도록 하였다.
부산시는 앞으로 관광안내소의 내실 있는 운영을 위해 매일 시설 청결유지와 장비 점검을 수시로 하여 시설 이용의 불편을 최소화할 예정이다. 올해 하반기에는 여행자 스스로 활용할 수 있는 맞춤형 여행코스 콘텐츠 개발과 부산 문화관광 스토리텔링 콘텐츠 추가 등 지속적인 콘텐츠 구축으로 부산을 찾는 관광객에게 즐길 거리를 제공 할 계획이다.
부산시 관계자는 “이번 관광안내소 구축은 본격적인 여름 성수기를 앞두고 부산을 찾는 관광객에게 색다른 체험 여행코스로 인기를 끌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전하고, “인터넷으로 언제 어디서나 볼 수 있는 부산 관광 콘텐츠는 부산문화관광홈페이지, 모바일홈페이지(mtour.busan.go.kr), 스마트폰 앱(부산투어)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라고 말했다.
한편, 부산시는 무인 U-관광안내소 구축전에 주요 관광지 29개소에 42대 DID(Digital Information Display)를 설치 운영 중이며(자세한 내용은 부산문화관광홈페이지 > Touch Fun Busan > 터치펀부산 이용안내 참고) 관광정보 제공에 있어 사각지대를 없애고 관광객 불편 최소화에 힘쓰고 있다. 또한, 곧 개소할 무인 U-관광안내소의 내실 있는 운영을 통해 안내소를 향후 확대 설치 할 계획이며 지속적인 관광 콘텐츠 개발로 명품 부산관광을 만들어 나갈 예정이다.
웹사이트: http://www.busan.go.kr
연락처
부산시
관광진흥과
강두호
051-888-43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