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국제유가 상승

안양--(뉴스와이어)--25일 국제유가는 미 경기지표 개선과 미 원유재고 감소 전망 등으로 상승

- NYMEX의 WTI 선물유가는 전일대비 $0.14/B 상승한 $95.32/B에, ICE의 Brent 선물유가는 전일대비 $0.10/B 상승한 $101.26/B를 기록
- 한편, Dubai 현물유가는 전일대비 $1.49/B 상승한 $98.83/B에 마감

내구재 주문건수 증가 등 미 경기지표 개선은 유가 상승에 영향

- 미 상무부는 5월 내구재 주문이 전월대비 3.6% 증가했다고 발표, 이는 전문가들의 예측치 3.0%를 크게 웃도는 수준임
- 미국 20대 대도시 주택가격을 나타내는 S&P 케이스-쉴러 지수(4월 기준)역시 전년 동기대비 12.1% 상승해 2006년 3월 이후 최대 상승폭을 기록
- 미국의 민간경제조사단체인 콘퍼런스보드는 6월 소비자신뢰지수가 81.4를 기록했다고 발표했으며, 이는 2008년 1월 이후 가장 높은 수준임

미 원유재고 감소 전망도 유가 상승에 일조

- 미 에너지정보청(EIA) 원유재고 발표를 하루 앞두고 실시한 블룸버그의 사전조사에 따르면, 지난주 미 원유재고는 전주대비 175만 배럴 감소할 것으로 나타남

반면, 캐나다 오일샌드 수출 정상화 전망은 유가 상승폭을 제한

- Enbridge사는 22일 홍수에 따른 원유유출로 가동 중지된 Athabasca 송유관이 가동을 재개했으며, 관련 송유관도 곧 정상화 될 것이라고 발표

유로화 대비 미 달러 강세도 유가 상승폭 제한에 영향을 미침

- 25일 유로화 대비 미 달러 환율은 전일대비 0.27% 하락(가치상승)한 1.3081달러/유로를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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