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라우드펀딩 머니옥션, 저성장·저금리 시대의 투자시장 지각변동 예고

서울--(뉴스와이어)--대기업에 다니는 김부장은 동료들의 권유로 퇴직금을 중간정산 받아 변동폭이 큰 테마주에 1억원을 투자했다가 주가폭락으로 사천만원을 날렸다. 주식을 손절매하고 남은 돈으로 원금회복을 하기 위해 고심하던 중 우연히 지인을 통해 알게 된 크라우드펀딩 머니옥션에 2년 동안 육천만을 투자하여 매년 14%의 고수익을 얻고 있어서 화제이다.

최근 증시는 1,800선을 기점으로 등락을 반복하고 4.1 부동산 종합대책 발표에도 불구하고 집값은 오름세를 보이지 않고 있다. 시중 금리는 사상 최저로 내려가면서 은행 예적금의 낮은 수익률로는 세금과 물가 상승률을 고려하면 오히려 손해를 보고 있다.

전문가들은 이제 주식, 펀드, 부동산, 보험, 예적금이 재테크 상품으로 호황을 누리던 시대는 지나갔다고 평가하고 있다.

최근 크라우드펀딩 대표기업인 한국금융플랫폼은 저성장, 저금리 시대의 혁신적이고 안정적인 투자 대안으로 ‘크라우드펀딩 머니옥션’을 추천했다. 머니옥션은 정부가 창조경제의 핵심과제로 선정한 크라우드펀딩 유형 중 대출형으로 투자자가 돈이 필요한 기업, 개인사업자, 개인에게 펀딩사이트를 통해 돈을 빌려주고 금융시스템을 통해 자동으로 매월 원금과 이자를 약정된 기간으로 나눠서 받는 구조이다.

머니옥션은 국내 최초, 국내 최대 규모의 크라우드펀딩 플랫폼으로 시장 점유율 80%로 업계 1위, 누적 자금신청 4,000억원으로 최대 규모, 투자자의 7년 누적 연평균 수익률이 15%로 매우 안정적인 투자 플랫폼이다.

누구나 쉽게 투자할 수 있는 적립식 투자상품으로 바쁜 직장인을 위해 자신만의 투자목적에 맞게 자동투자 서비스와 리스크를 분산시키는 머니덱스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다양한 투자대상이 매일 70건 이상 등록되기 때문에 소액 분산투자도 가능하다.

특히 노후를 준비하는 투자자라면 장기적인 투자와 안정적인 수익실현을 위해 시장 상황에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는 크라우드펀딩 머니옥션이 제격이다.

지난 7년간의 투자 수익률을 산출해보면 3년 이상 투자한 투자자들의 평균 수익률이 매년 15%에 달하고 있다. 개인이 적금처럼 매월 50만원씩 2년간 투자한다면 누적으로 약 337만원(세전)의 수익이 발생하고, 100만원씩 3년을 투자하면 1,553만원(세전)의 높은 수익이 발생한다.

또한 머니옥션 투자자는 불경기에 25%정도(세전)의 이자 수익을 거둬들이면서 돈이 필요한 중소·벤처기업과 국민들을 도와주는 가치투자를 하고 있다.

예를 들면 매월 50만원씩 2년간 투자하는 투자자 3만명이 생기면 한 해에 3,600억원의 자금이 모이고 이 자금은 기업당 2억원씩 약 1,800개의 중소·벤처기업과 개인당 500만원씩 72,000명의 개인들에게 재활의 도움을 줄 수 있다.

한국금융플랫폼은 현재 자본금 40억원에 은행, 증권, 보험, 벤처캐피탈 등의 금융 전문인력으로 구성되어 머니옥션을 운영하고 있다. 최근 투자자와의 직접적인 소통을 위해 소규모로 매월 선착순 15명에게만 7년간의 투자 운영 노하우와 고수익 투자전략, 투자수익률 등을 투자세미나를 통해 공개하고 있다.

한국금융플랫폼 개요
(주)한국금융플랫폼은 금융산업의 패러다임에 맞추어 사회 공익성과 기업의 수익성을 목적으로 투자자들과 가치있는 유망기업 모두가 Win-Win 할 수 있는 사회 협력형 금융 플랫폼으로서 창조적인 혁신기업에 대한 금융의 접근성을 촉진시키는 주도적인 역할을 하기 위한 창의적 금융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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