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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7-15 13:00
서울--(뉴스와이어)--본격적인 무더위가 시작되면서 또 다시 여름이 성큼 다가왔다. 여름이면 여지 없이시원한 바다가 그리워지는 지금 몸도 마음도 일상에서 벗어나 시원함을 그리워하게 된다.그러나 시원한 바다를 생각하기 앞서 더욱 신경 써야 되는 부분이 있으니 바로 여름철 건강이다. 건강의 중요성은 이미 모든 사람들이 알고 있고 특히 요즘 같이 날씨도 좋고 올 여름엔 무슨 운동이든 꼭 해야겠다고 계획하는 사람들도 많을 것이다.

그럼 무슨 운동을 해야 될까? 답은 간단하다 걸으면 된다. 걷기는 다른 어떤 운동보다도 시행하기 편하며 일상 생활에서도 항상 걷기 때문에 부담감이 없다, 평상시 늘 걷고 있는 걸음이 가장 좋은 운동이라는 사실은 누구나 안다 그러나 걷기의 중요성과 걷기의 방법에 대해 아는 사람은 별로 없다. 걷기의 중요성을 잘 보여 주는 대표적인 사람들이 있으니 바로 마사이족이 그들이다.

마사이족은 아프리카의 케냐의 중앙 고지대에서 탄자니아 중부 평원에 걸쳐 살고 있는 목축민이다.이들은 180cm의 장신의 날씬한 몸매를 지닌 킬리만자로의 용맹한 전사이다. 현재 전세계의 학계는 이들 마사이족의 걸음걸이에 비상한 관심을 집중시키고 있다.마사이족에게는 성인병이란 없다. 미국인들의 두 배나 되는 고지방/고칼로리를 섭취하면서도 성인병이 전혀 없는 것은 바로 그들만의 독특한 걸음 문화가 있다는 사실이 밝혀 졌기 때문이다.

그들의 걸음 문화란 발뒤꿈치, 발 외측, 새끼발가락, 엄지발가락 순으로 전체적으로 원을 이루듯 발바닥을 내디뎌 체중이 분산되게 걸음으로써, 혈액순환을 촉진하고 그로 인해 산소 섭취량이 늘어나게 하며, 심장이나 혈관에 쌓인 노폐물을 제거해 신진대사가 활발해지는 걸음걸이를 말한다.또한 허리를 곧게 펴고 시선은 정면을 향하며 보폭을 크게 해서 리듬을 타듯 빠르게(5~8Km)로 걷는데, 이런 자세는 척추와 관절의 부담을 최소화하는 동작으로 많이 걸어도 피로감이 덜어 주는 효과가 있다.

자연의 환경에서 발의 보호 장비 없이 건강한 삶을 영위 할 수 있는 그들과 달리 현대인들은 딱딱한 아스팔트위를 걸음으로써 마사이족의 걸음 걸이를 쉽게 표방할 수 없는 환경인 것이 사실이다.

이에 마사이족의 걸음걸이를 현대인들이 체험 할 수 있도록 만들어진 신발이 있으니, 엠베테가 바로 그것이다. 현재 엠베테는 전세계적으로 효능을 인정 받으며 부각되고 있다.

스위스 칼 뮬러(Karl Muller)박사에 의해 개발된 엠베테는 마사이족의 걸음걸이를 기본으로 한 제품인 만큼 신발을 신고도 마사이족의 걸음걸이를 완벽하게 구현 할 수 있으며 올바른 걸음 걸이를 위한 별도의 교육을 본사 및 각 대리점에서 실시한다.

엠베테의 구조는 바닥이 둥근 모양을 기본으로 각 부위의 기능이 각기 다른 역할을 하는 인체 공학적인 구조로 이루어져 있다.
교육은 단계별 굴림 연습을 시작으로 걷기, 뛰기의 순서로 실시된다.
또한 콤비 연습과 매일 연습 그리고 스포츠 연습의 3가지 연습 방법을 매뉴얼하여 일상 생활에서의 다양한 응용 걷기 방법을 제시하고 있다.

<건강을 위한 좋은 걷기 운동법>
1. 매일 30분 일주일에 5일~6일을 걷는다. 개인별 연령별 차이는 있으나(30~40대의 성인의 경우 50분 정도 걷는 것이 바람직하다.)
2. 약간 빠른 속도(시속6~8km) 보통 걸음(시속4km)정도로 걷는 것이 좋으며, 상체를 펴고 바른 자세로 서서 시선은10~15m앞을 보는 것이 좋다.
3. 마사이족의 맨발 테크닉 워킹법에 따라 발뒤꿈치, 발바깥쪽, 새끼발가락, 엄지 발가락순으로 원을 그리듯 자연스럽게 걷는 것이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