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LG카드가 대규모 반기 흑자를 기록하면서 시장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LG카드(사장:朴海春, www.lgcard.com)는 4일 영업수익(매출액) 1조 3,726억원, 당기순이익 7,716억원 등의 상반기 실적을 발표했다.

이로써 LG카드는 작년 4분기 흑자 전환 이후 올 1, 2분기에도각각 2,918억원, 4,798억원의 대규모 순이익을 시현하는 등연속 3분기 흑자를 달성했다.

LG카드가 상반기 대규모 흑자를 시현한 배경은 우량회원을중심으로 한 수익성 위주의 영업전개로 영업수익률이 전년 동기 대비 6.9%p 높아진 25.4%로 대폭 개선된 점을 꼽을 수 있다.

또한, 신인도 향상에 따른 자금조달 비용 감소와 자산 건전성 개선에 따른 대손 충당금 적립 부담의 감소도 실적 호전의 주요 요인으로 작용했다.

상반기 평균 자금 조달 금리도 5.5%로 전년 동기에 비해1.1%p가 하락하고, 이자 지급 비용은 전년 동기에 비해 절반이나 줄어들었다.

자산건전성도 꾸준히 개선돼 6월말 현재 연체율이전년 동기(31.3%) 대비 21.6%p 개선된 9.7%를 기록하고 있으며, 무수익여신(NPL : Non Performing Loan) 비중도 전년 동기에 비해 대폭 감소했다.

한편, LG카드는 최근 한국기업평가의 신용평가에서기업어음(CP) 등급이 A2에서 A2+로, 회사채 전망이‘안정적(Stable)’에서 ‘긍정적(Positive)’으로 상승하고,조정자기자본 비율도 작년말 △6.9%에서 22%대로 높아지는 등재무 건전성도 대폭 개선되고 있어 향후 전망을 더욱 밝게 하고 있다.

LG카드 관계자는 “수익성, 자산건전성 등 각종 경영지표가 호전되고자금조달 구조도 좋아지는 등 구조조정의 시너지 효과가나타나고 있다”고 설명하고 “내수 경기만 뒷받침된다면 하반기에도 수익성 개선 추세는 지속될 것”이라고 밝혔다.


웹사이트: http://www.lgcard.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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