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부, 공중선 종합정보 DB 구축·운영

서울--(뉴스와이어)--미래창조과학부(장관 최문기)는 금년부터 본격 시행중인 공중선 정비 사업의 체계적인 관리를 위해 ‘공중선 종합정보 DB’ 구축을 완료하고 27일부터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 공중선 종합정보 DB : http://www.공중선.kr 또는 http://gis.공중선.kr

미래부는 ‘공중선 종합정보 DB’를 통해 20개 지자체內에 설치된 공중선의 정보 조회를 비롯해 공중선 정비사업 관리 및 신속한 민원서비스를 제공하여, 지자체 및 한전·방송사·통신사(이하 정비사업자) 등이 공중선 정비사업에 적극 활용토록 할 계획이다.

* (20개 지자체) 서울시, 부산시, 인천시, 대구시, 광주시, 대전시, 울산시, 창원시, 수원시, 성남시, 고양시, 용인시, 부천시, 안산시, 청주시, 전주시, 안양시, 남양주시, 포항시, 천안시

‘공중선 정비사업’은 지난해 11월 ‘제11차 서민생활대책점검회의(‘12.11.23, 국무총리 주재)’에서 의결된 ‘공중선 정비 종합계획’에 따라 향후 10년내 전국에 산재한 1,274만기의 전주에 복잡하게 설치된 공중선에 대한 정비를 목표로 하고 있으며 1단계(‘13~’17년)로 인구 50만 이상인 20개 대도시의 공중선을 우선 정비하고, 2단계(‘18~’22년)에는 나머지 중·소도시 지역을 정비하는 사업이다.

* (공중선 정비사업) 전국의 전주위에 난립된 전력·통신·방송 케이블을 체계적으로 정비하여, 도시미관을 개선하고 교통안전을 도모하고자 하는 사업

미래부는 지리정보시스템(GIS) 기반의 종합정보 DB를 구축하고, 우선 20개 도시에 설치된 전주(관리번호, 종류 등) 및 공중선 정보(설치자, 공중선 종류 등)를 지자체 및 정비사업자가 쉽게 조회(열람)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20개 지자체는 연도별 공중선 정비계획 수립 시 종합정보 DB의 지리정보시스템(GIS)을 활용하여 정비구역을 지정할 수 있으며 정비사업자는 지정된 정비구역에 따라 공중선 정비를 실시하고, 정비결과(정비물량, 비용, 정비전후 사진 등)를 등록·관리할 수 있다.

한편 20개 지자체에서 발생하는 공중선관련 민원처리를 위해 민원내용을 해당지역의 정비사업자에게 자동으로 통보하고, 민원처리 결과를 등록할 수 있는 서비스도 제공된다.

‘공중선 종합정보 DB’ 구축으로 미래부는 전주 및 공중선 정보 등의 시설물 현황 정보를 중장기적인 공중선 정비계획 수립의 기초자료로 활용할 수 있게 되었으며 지자체 및 정비사업자의 체계적인 공중선 정비실적 관리 및 공중선 관련 민원의 신속한 처리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미래부는 금번 구축된 ‘공중선 종합정보 DB’를 통해 공중선 정비사업이 더욱 활성화 될 것으로 기대하며 도시미관 개선 및 시민 생활환경 개선을 위해 공중선 정비·관리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웹사이트: http://www.msit.go.kr/web/main/main.do

연락처

미래창조과학부
통신자원정책과
김성재
02-2110-1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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