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발달장애인 부모심리상담서비스 지원사업’ 실시
- 과중한 돌봄 부담을 가지고 있는 발달장애인 부모에게 심리·정서적 지원서비스 제공
- 부모의 우울감 등 부정적 심리상태를 완화시켜 발달장애인 가족의 기능향상 도모
발달장애인은 일상생활에도 도움이 필요한 중증장애인이 많아 주로 돌봄을 부담하는 부모들은 여가, 경제적, 사회적인 활동이 사실상 곤란한 상태로서 자녀에 대한 부담은 정서적 어려움과 더불어 극단적인 경우 이혼, 별거 등 가정해체까지 초래할 수 있다.
2013년도 발달장애인 부모심리상담서비스 지원사업은 과중한 돌봄 부담을 가지고 있는 발달장애인 부모에게 집중적인 심리·정서적 상담 서비스를 제공하여 우울감 등 부정적 심리상태를 완화시켜 궁극적으로 발달장애인 가족의 기능향상에 그 목적이 있다.
지원대상은 소득기준 전국가구평균소득 100%이하의 발달장애인 자녀를 둔 부모이며 해당 거주지 읍·면·동 주민자치센터에서 직접 신청한 후 신청자의 심리 정서 수준을 검사를 통해 그 결과 우울증이 의심되는 등 심리상담이 필요하다고 판단되는 경우 대상자로 선정된다. 서비스내용은 월 4회(회당 50분) 6개월 이내 기간동안 심리상담서비스를 지원받을 수 있게 된다.
인천시 관계자는 “본 사업을 통해 실제로 심리, 정서적 지원이 필요한 발달장애인 부모에게 양질의 전문적인 심리상담서비스 제공함으로써 발달장애인의 삶의 질 향상은 물론 장애인 가족의 기능 역량을 도모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인천광역시청 개요
인천광역시청은 28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유정복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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