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뉴스와이어)--“강과 하천이 살아야 사람과 자연이 건강하게 살 수 있다” 진리를 가지고 강 살리기 참여 주체들이 한자리에 모여 강과 하천에 관한 정보를 공유하고 새로운 관리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강에게 더 많은 공간을” 「제2회 부산 江 포럼」이 개최된다.

8월 5일(금) 오전 10시 부산시청 12층 국제회의실에서 김구현 부산광역시 행정부시장, 박만준 부산하천살리기시민운동본부 공동회장, 홍준석 낙동강유역환경청장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과 대학교수, 연구원 등 관련 전문가, 시민단체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2회 부산 江 포럼」이 열린다.

부산하천살리기시민운동본부(공동회장 : 김구현 부산광역시 행정부시장, 박만준 부산환경운동연합 공동대표)에서 주최하는 이번 포럼은

△Session 1 (국제워크숍) 한·일 하천복원의 실태와 현황
△Session 2 (하천복원) 건교부와 환경부의 하천복원 방향
△Session 3 수 장기 종합계획을 통한 하천환경 추진현황
△Session 4 (낙동강 유역협의체) ″낙동강은 하나다″
△Session 5 APEC과 물의 도시 부산 등 5개 세션 주제로 구성되며 각 세션별로 전문가들이 발제자 및 토론자로 나서 열띤 토론이 있을 예정이다.

한편 부산하천살리기시민운동본부는 ‘부산하천살리기 범시민운동의 추진주체로서 하천살리기운동의 본격 추진을 위한 기반 구축’을 목적으로, 지난 2003년 5월 28일 부산지역의 하천살리기 주민모임과 민간단체, 행정기관, 전문가, 학계, 연구기관 등의 공동 참여로 창립되어, 하천살리기 운동을 통한 하천의 역사·문화·생태 복원을 위해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부산광역시와 부산하천살리기시민운동본부 관계자는 이번 포럼을 통해 향후 친환경적인 하천살리기를 추진하는데 크게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했다.

웹사이트: http://www.busan.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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