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뉴스와이어)--″문학작품을 통해 본 부산문화의 정체성″

부산시는 부산광역시문화상수상자회(회장 김영) 주관으로 부산문화의 정체성 확립을 위한 학술포럼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8월 4일(목) 시청 26층 동백홀에서 열리는 이번 포럼은 안준태 부산시 정무부시장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 부산광역시문화상수상자회 회원, 교수, 시민 등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되며 개회→국민의례→개회사(김영 회장)→축사(부산시 정무부시장)→학술포럼 및 리셉션 순으로 진행된다.

부산광역시문화상수상자회에서는 부산의 정체성 확립을 위한 학술포럼을 지금까지 6차례 열어, 시민들의 관심사항을 학계 권위자와 전문가를 초청하여 토론을 통해 부산의 정체성 찾기를 계속해오고 있으며 이번 포럼은 ′문학작품을 통해 본 부산문화의 정체성′이란 주제로 부산 작가(문학인)들의 활동 및 문학작품을 통해서 본 부산 문화의 정체성에 대해 토론한다.

한편 부산광역시문화상수상자회는 부산지역문화 창달에 앞장서 온 분들에게 수여하는 부산문화상 수상자들이 함께 모여 지역 문화예술 발전에 앞장서기 위하여 지난 2000년 창립되어 부산의 정체성 확립을 위한 사업들을 활발히 추진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부산과 같이 인근지역에서 유입된 인구로 구성된 도시민을 통합하는데 있어서는 지역의 문화적 정체성을 공유하는 것이 중요할 뿐만 아니라, 세계화·국제화시대에 있어서 지역의 문화적 정체성을 확립하는 것이 도시발전과 도시의 경쟁력을 높이는 선결과제로서, 부산의 정체성 확립에 관한 연구 및 포럼을 통해 지역 정체성의 근원을 밝히고 전체 시민들이 공유함으로써 부산시민으로서의 자긍심과 공동체의식이 높아질 것으로 기대했다.

웹사이트: http://www.busan.go.kr

연락처

공보관실 051-888-21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