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티 미디어 허브, 올레tv와 올레tv now 통해 미쟝센 단편영화제 동시 상영

- 케이티 미디어 허브, 미쟝센 단편영화제 개막과 동시에 올레tv와 올레tv now 내 테마관 특별 편성하며 64편의 본선 진출작 동시 상영

- 오는 7월 5일에는 올레tv VIP 고객 초청 미쟝센 단편영화제 수상작 특별 시사회 개최

2013-06-27 09:00
서울--(뉴스와이어)--케이티 미디어 허브(대표 김주성)가 오는 6월 27일에서 7월 4일까지 7일 동안 열리는 제 12회 미쟝센 단편영화제 ‘장르의 상상력展’을 후원하며 동시 상영 테마관을 특별 론칭한다.

우선, 미쟝센 단편영화제가 개막하는 첫날부터 올레tv와 올레tv now에 특별 동시 상영 테마관을 론칭해 미쟝센 단편영화제가 열리는 메가박스 아트나인(이수역 위치)에서만 느낄 수 있는 특별한 감동과 재미를 올레tv 440만 가입자에 전달한다. 미쟝센 단편영화제가 폐막하는 7월 이후에도 미쟝센 단편영화제 예심을 통과한 사회적 관점을 다룬 영화, 멜로드라마, 액션이나 스릴러, 공포나 판타지, 코미디 등 다섯 개 장르의 64편의 단편영화를 지속 제공하며, 평상시 쉽게 접하기 어려운 국내 단편영화만의 새로운 상상력과 남다른 감수성을 계속해서 체험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또한, 올레tv와 올레tv now, 케이티 미디어 허브 페이스북 페이지를 통해 미쟝센 단편영화제 출품작 중 좋아하는 영화를 투표할 수 있도록 해 최고의 인기를 끌었던 한 편에 ‘올레관객상’을 시상할 예정이다.

미쟝센 단편영화제가 열리는 현장에서는 관람객을 위한 다채로운 행사도 준비했다. 캐리커처 그려주기와 방명록 남기기 등의 이벤트를 통해 올레tv와 올레tv now 이용권 등의 경품도 증정한다.

케이티 미디어 허브 김주성 대표는 “단편영화 저변을 확대하고 프로 감독 양성을 목적으로 하는 미쟝센 단편영화제에 올레tv가 지난 5년 동안 IPTV사로는 독점적으로 후원해 오고 있다”며, “앞으로 올레tv를 통해 작품성 높은 단편영화를 꾸준히 제공하며 단편영화가 ‘어렵고 실험적’이라는 선입견을 깨고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인기 콘텐츠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전폭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케이티 미디어 허브는 올레tv VIP 고객을 위한 특별 행사도 준비했다. 케이티 미디어 허브는 오는 7월 5일 영화제가 개최되었던 메가박스 아트나인에서 고객 감사의 의미로 올레tv VIP 고객을 초청해 최우수 작품 특별 시사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케이티 미디어 허브 개요
케이티 미디어 허브는 지난 12월 KT에서 분사돼, 올레tv, 올레 tv now, 올레e북, e러닝, 광고 등의 사업을 맡고 있다. 미디어콘텐츠 산업이라는 새로운 분야를 발굴하고 이 안에서의 다양한 시도를 통해 국내뿐만 아니라 아시아 시장을 선도하는 진정한 미디어콘텐츠 기업으로 성장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올레tv: http://tv.olleh.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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