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 북한이탈주민 지역적응센터 모집
- 하나센터 선정 위한 사업 공모, 오는 7월 4일까지 접수
하나센터는 통일부의 하나원 수료 이후 우리 지역에 배정된 북한이탈주민을 위한 4주간의 초기 집중교육과 교육수료 이후 다양한 사업을 통해 우리 사회에 안정적 정착을 돕는다.
자격은 북한이탈주민 지원 사업에 대한 열의와 사업운영 역량을 갖춘 기관 및 단체로, 인력과 교육공간을 확보하고 북한이탈주민 정착지원사업 수행경험과 실적 등이 있어야 한다.
접수는 6월 27일부터 7월 4일까지 울산시 자치행정과로 방문 접수하면 된다.
선정은 울산시가 1차 심사 및 통일부에 추천하고 통일부는 추천된 기관(단체) 종합심사를 거쳐 오는 7월 중에 최종 운영기관을 선정하여 울산시 및 통일부와 업무협약을 체결한 후 앞으로 3년 동안 관내 북한이탈주민의 지역사회 적응을 돕게 된다.
주요 사업 및 교육 내용으로는 심리상담, 취업지원·진로지도 등 자립자활 기반조성 프로그램 운영, 가족, 법률문제 등 개인적인 애로사항 해결 지원 프로그램 운영과 북한이탈주민 지원을 위한 지역사회 협력 네트워크 구축 등이다.
한편 울산 관내 북한이탈주민은 4월 말 현재 중구 52명, 남구 47명, 동구 92명, 북구 114명, 울주군 45명 등 총 350명이 거주하고 있다.
울산광역시청 개요
울산광역시청은 12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부터 김기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품격있고 따뜻한 창조도시 울산을 목표로 삼고 안전제일 으뜸 울산, 동북아 경제허브 창조도시 울산, 최적의 도시인프라 매력있는 울산, 품격있는 문화도시 울산, 이웃사랑 복지 울산, 건강친화적 환경도시 울산, 서민 노동자와 기업이 함께하는 동반자 울산으로 만들어 나가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ulsan.go.kr
연락처
울산시
자치행정과
조현우
052-229-248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