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설원, ‘타타리메밀차·메밀녹차’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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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링
2013-06-27 09:48
광주--(뉴스와이어)--다류 전문업체 다설원(대표 조기원)은 비타민의 일종인 루틴이 풍부한 타타리 메밀로 만든 ‘타타리 메밀차’, ‘타타리 메밀녹차’를 출시했다고 27일 밝혔다.

흔희 쓴메밀로 불리는 타타리 메밀은 히말라야 고원, 중국 티벳, 사천, 운남 등 해발 2,000m이상 고산지대에서 자라 고산지대의 심한 일교차에 의해 비타민의 일종인 ‘루틴’ 성분이 많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루틴’성분은 식물체내에서 생성되는 비타민 P로서, 혈관벽을 강화해 혈액순환을 활발하게 해 주는 성분이다.

다설원의 조기원 사장은 “소비자들이 타타리메밀100%로 만들어 루틴이 더욱 풍부한 다설원 ‘타타리메밀차’, 타타리메밀80%, 녹차20%로 만들어진 ‘타타리메밀녹차’로 가정에서부터 균형 잡힌 하루하루를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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