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국제유가 상승
- NYMEX의 WTI 선물유가는 전일대비 $0.18/B 상승한 $95.50/B에, ICE의 Brent 선물유가는 전일대비 $0.40/B 상승한 $101.66/B를 기록
- 한편, Dubai 현물유가는 전일대비 $0.21/B 하락한 $98.62/B에 마감
미국 경제 성장률 부진에 따른 양적완화 정책 지속 기대로 유가 상승
- 미 상무부가 발표한 1분기 미국의 국내총생산(GDP) 증가율이 1.8%를 기록하며 잠정치였던 2.4%를 하회함에 따라, 양적완화 축소 시점이 늦춰질 수도 있다는 시장의 기대가 형성됨
- 26일 미 다우존스 산업지수는 전일대비 149.83p(1.02%) 상승한 14,910.14, S&P 500 지수는 전일대비 15.23p(0.96%)상승한 1,603.26를 기록
주요국의 경기부양 정책기조 유지도 유가 상승에 일조
- 유럽중앙은행(ECB)의 Mario Draghi 총재는 프랑스 국회에서 행한 연설에서 ECB는 경기부양 정책을 당분간 지속할 것이라 밝힘
- 영란은행(BOE)의 Mervyn King 총재는 영국 하원 재무위원회에서 금융시장이 기준금리 인상에 대해 섣불리 반응하고 있다고 언급하면서 통화완화 정책을 지속할 것이라고 밝힘
반면, 미국 석유 재고 증가는 유가 상승폭을 제한
- 26일 미 에너지정보청(EIA)이 발표한 지난주 미국의 원유 재고는 전주대비 18,000 배럴 증가한 3억 9,410만 배럴, 휘발유 재고는 전주 대비 365만 배럴 증가한 2억 2540만 배럴을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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