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허청-해군-대한변리사회, 해군 지식재산 생태계 구축 위한 MOU 체결

대전--(뉴스와이어)--특허청(청장 김영민), 해군(참모총장 최윤희), 대한변리사회(회장 윤동열)는 27일(목) 오전 11시 충남 계룡대 해군본부에서 ‘해군 지식재산 생태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였다.

국방 R&D(‘13년 예산 약 2.47조원) 등으로 산출된 지식재산에 대해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예비 산업인력인 군장병의 지식재산 창출 능력 배양 및 지식재산 인식 제고를 위해 적극 협력해야 한다는 의견을 같이한 데 따른 것이다.

이로써 지난 4월 육군 및 공군에 이어 해군과도 업무협약을 체결함으로써 육·해·공 3군과의 군 지식재산 창출·활용·보호를 위한 협력 체계가 완성되었다.

* 특허청-육군-대한변리사회 MOU, 특허청-공군-대한변리사회 MOU (‘13.4.8)

특허청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해군의 지식재산 관리 체계 구축을 지원하는 한편, 지식재산 관련 실무자 등을 대상으로 국제지식재산연수원의 교육 과정을 제공하고, 일반 군장병 대상의 지식재산 소양 교육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대한 변리사회는 해군 지식재산 관리조직 신설 시, 이를 변리사법령에 따른 실무수습기관으로 인정하여 동 조직에서 근무한 변리사가 제대후 사회진출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지원한다.

현재 특허청은 육군 및 공군의 지식재산 전담 조직 신설 및 전문인력 선발 등을 지원하여, 육군은 ‘12.6 지재권 관리 전담조직을 신설하고, 변리전문사관 및 사병이 복무하고 있으며, 공군은 지식재산 관리 조직 신설을 추진하고 있다.

그리고 특허청에서 공군본부 실무 인력 약 50명을 대상으로 국유특허 및 직무발명제도에 대해 제공한 특강(5.21, 충남 계룡대)이 기대 이상의 높은 호응을 얻어, 다음달부터 오산·대구 등에서도 개최할 예정이며, 지난 5월부터 육군 및 공군의 지식재산 관련 업무담당자 10여명이 순차적으로 국제지식재산연수원에서 전문 교육을 수강하고 있다.

아울러 군복무중인 대학생을 대상으로 온라인 지식재산 강의를 제공하여 동 강좌를 수강한 경우 복학 후 학점으로 인정받을 수 있도록 함으로써 지식재산 관련 지식 함양 및 지속적인 학업 수행이 가능하도록 추진하고 있다.

특허청은 앞으로도 군장병에 대한 지식재산 교육을 확대하여 군복무 기간을 지식재산으로 보다 가치있게 만들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갈 것이다.

특허청 개요
특허청은 특허와 실용 신안, 디자인(의장) 및 상표에 관한 사무와 이에 대한 심사, 심판 사무를 수행하는 산업통상자원부 소속 행정기관이다. 대전에 본부를 두고 있다. 조직은 기획조정관, 산업재산정책국, 정보기획국, 고객협력국, 상표디자인심사국, 기계금속건설심사국, 화학생명공학심사국, 전기전자심사국, 정보통신심사국으로 구성되어 있다. 소속기관으로 특허심판원과 특허청서울사무소, 국제지식재산연수원 등이 있다.

웹사이트: http://www.kipo.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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