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뉴스와이어)--울산시가 방학을 맞아 지역 청소년의 중국지역 탐방 프로그램을 추진하고 있는 가운데 1차 탐방단이 5일 중국으로 출국한다.

울산시는 중국지역 1차 탐방단 24명의 청소년이 5일 오전 8시30분 울산을 출발하여 8월 9일까지 4박 5일간의 일정으로 중국 화동지방 탐방길에 오른다고 밝혔다.

2차 탐방단 19명의 청소년은 오는 10일부터 14일까지 4박5일 일정으로 중국을 탐방한다.

시는 이에 앞서 청소년기의 올바른 가치관 형성과 해외문화 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울산 청소년 중국지역 탐방 계획’을 수립 지난 5월30일부터 6월4일까지 참가 신청서를 받아 최종 43명(일반학생 39명, 소년소녀가장 4명)을 선정했다. 특히 소년소녀가장에게는 경비전액을 지원한다.

중국지역 1차 탐방단은 1일차에는 상해에 도착하여 세계에서 가장 빠른 첨단고속열차인 자기부상열차를 시승하고, 대한민국 임시정부가 사용한 임시정부청사, 윤봉길 의사가 폭탄을 투척한 홍구공원 등을 탐방한다.

2일차에는 남경의 중산릉, 영곡사, 남경대학살 기념관, 남경대학교 등을 방문하고 3일차에는 상해의 상해경제개발구, 상해박물관, 인민광장 등을 견학한다.

4일차에는 상해 화동사범대학교를 비롯, 400여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중국 고대정원 예원, 동서양의 독특한 건축문화로 유명한 외탄, 높이 468m로 아시아 최고 높이인 동방명주타워 등을 둘러보고 마지막으로 상해잡기(서커스)를 관람할 계획이다.

울산광역시청 개요
울산광역시청은 12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부터 김기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품격있고 따뜻한 창조도시 울산을 목표로 삼고 안전제일 으뜸 울산, 동북아 경제허브 창조도시 울산, 최적의 도시인프라 매력있는 울산, 품격있는 문화도시 울산, 이웃사랑 복지 울산, 건강친화적 환경도시 울산, 서민 노동자와 기업이 함께하는 동반자 울산으로 만들어 나가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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