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칸디나비아 이끼 타일, ‘모스타일’ 혁신적인 신상품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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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27 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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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와이어)--지친 현대인들이 힐링에 목말라하고 있다. 의, 식, 주 모든 영역에서 힐링은 이제 풀어야 할 숙제이다. ‘주’에 속하는 인테리어 업계는 예외는 아닐터. 작년부터 불고 있는 천연 소재를 이용한 인테리어는 올해 들어 더욱 인기 몰이 중이다. 점점 더 똑똑해진 소비자들은 소재까지 꼼꼼히 챙기기 시작했다. 그들의 눈높이에 맞춰 관련 업계는 손쉽게 적용할 수 있는 소재들을 속속 출시하고 있다.

모스 시리즈(MOSS SERIES)는 청정 스칸디나비아 숲 속 이끼를 에코 타일이 접합해 다양하게 시공할 수 있도록 제시하고 있다. 마치 스칸디나비아 숲에 와 있는 듯한 착각을 불러 일으키며 많은 인기를 끌고 있다.

공기 중의 습도로 유지돼 별도로 물을 줄 필요가 없을뿐만 아니라 더 이상 자라지 않고 햇빛이 없는 상태에서도 관리할 수 있어 에너지 절감 효과가 있고 보는 것만으로 심리적인 힐링 효과를 누릴 수 있다.

모스 시리즈(MOSS SERIES)는 건강에 좋은 습도에서 가장 자연스럽게 유지 때문에 공기 중의 습도를 체크하는 바로미터 역할도 한다. 또한 몇 가지 타입의 제품 군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국내에서는 맞춤 제작으로 원하는 디자인에 맞춰 곡면이나 3D형태로 제작이 되는 모스 프로젝트(MOSS PROJECTS)보다는 조금 더 저렴한 가격의 모듈 형태의 모스타일(MOSStile)이 인기를 많이 끌고 있다.

다양한 사용자들의 요구사항에 맞춰 더 가볍고, 설치가 더욱 쉬워졌으며 공중에 여러 개의 제품을 일렬로 매달거나 새로운 디자인을 적용하는데 더욱 한계가 없어지게 됐다.

모스 시리즈(MOSS SERIES)는 주방, 거실, 욕실뿐만 아니라 오피스, 다양한 상업 공간에서 사용하기에 혁신적인 그린 스페이스 솔루션으로 힐링 인테리어를 선도하고 있으며 최근 친환경 인테리어를 통해서 힐링을 원하는 오피스와 프리미엄 매장 등에서 인기가 높으며 해외에서는 패션쇼 등에서도 사용 되면서 새로운 트렌드를 이끌고 있다.

한편 모스디자인(MOSSdesign)은 밀라노 디자이너들과 콜라보레이션을 통해서 스칸디나비아 이끼를 이용해 램프, 테이블, 책장, 쿠션 등으로 제작된 그린 오브제이다. 자연이 만든 하나의 작품인 모스디자인(MOSSdesign)은 특히 별도의 시공 없이 바로 힐링 인테리어를 적용할 수 있어서 개인들에게 인기가 높다.

모스타일과 모스디자인의 수입원인 그린신드롬을 통해 구입할 수 있다.

제품 관련 문의는 그린신드롬(www.MOSStile.co.kr, 02-553-3828, info@mosstile.co.kr)으로 하면 된다.

그린신드롬 개요
혁신적인 그린 DNA를 보유한 브랜드들을 소개하는 Green Brands Hub 그린신드롬은 그린라이프 스타일 전문 기업이다. 행복주의 철학과 유쾌한 스토리가 있는 브랜드들과 함께 새로운 그린 라이프 스타일을 제안한다.

MOSStile: http://www.MOSStile.co.kr

웹사이트: http://www.mosstil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