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임대주택용 다가구·다세대주택 2차 매입 실시
- 올해 다가구‧다세대주택등 1,500호 매입위해 2차 매입접수 시작
- 7.1(월)~12(금) 25개 자치구·SH공사에서 동시 신청 접수, 매도자 편의 제공
- 고도‧경관지구내 지역 주택 우선 매입해 지역경제 활성화 기여 기대
기존주택 매입을 통해 임대주택을 확보하는 방식은 입주자가 기존거주지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고 저렴한 임대료로 주거비 걱정 없이 입주자격이 유지될 뿐만 아니라 지역경제를 활성화 시키는 등 입주자(수요자), 공공기관(공급자) 측면에서 일석이조의 효과를 거둘 수 있어 최근 각광받고 있는 사업이다.
서울시는 1차 매입공고 후 접수된 다가구 등 기존주택 500호에 대해 매입계약을 추진하는 동시에, 2차 매입접수를 추진함으로써 조속히 기초생활수급자, 한부모가정 등에게 공급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시는 주거환경이 열악한 북한산, 남산 등 최고고도 또는 경관지구내 다가구·다세대주택을 우선적으로 매입해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이바지할 수 있도록 추진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공동취사 등 주민 스스로 주제를 정해 이웃세대와 정겹게 생활할 수 있는 공간을 갖춘 주택도 시범적으로 매입해 ‘셰어하우스형 임대주택’으로 제공하며, 전체 매입물량의 10%에 해당하는 150호에 대해서는 대학생 기숙사 형태로 매입하여 공급한다.
2차 매입접수는 7월1일(월)부터 12일(금)까지 25개 자치구와 SH공사에서 동시에 매도희망자의 신청을 접수받는다.
매도 희망자는 SH공사 홈페이지(www.i-sh.co.kr)에 있는 매입신청서와 토지이용계획 확인서, 건축물 및 토지대장 등을 구비해 기간내 직접방문 또는 우편접수하면 된다.
* 신청접수 및 장소
- 각 자치구 건축(디자인건축)과
- SH공사 매입임대팀 (주소: 강남구 개포로 621, 지하철3호선 대청역)
- 세부 상담문의(SH공사) : 02-3410-8547, 8548, 8559
매입신청을 접수한 주택에 대한 매입여부 결정은 매입선정심의위원회에서 매입기준, 입지여건, 주택품질, 우선순위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매입여부를 결정하게 되며, 매입이 결정된 주택은 SH공사와 매입계약을 체결하게 된다.
서울시는 양질의 다가구 등 기존주택을 매입함으로써 지역별 수요에 맞춘 임대주택을 확보하여 입주자 만족도를 제고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다가구 매입주택 입주민을 관리인으로 선정하여 임대주택 관리>
또한 지난 4월 발표한 ‘공공임대주택 종합개선대책’의 일환으로 소규모 단위로 산재해 있는 다가구·다세대 매입임대주택 입주민을 관리인으로 선정하여 매입임대주택 관리업무 일부를 위임하여 시범적으로 운영한다.
이는 다가구 등 매입임대주택은 총 5,062호인데 SH공사에서 8개 권역 통합관리센터를 통해 입주민 모두를 직접 관리하기는 효율성이 떨어진다는 지적에 따른 것으로 입주민 중에서 관리인으로 선정하여, 공과금 고지서 전달, 입주·퇴거 안내, 입주자 실태조사 보조, 다가구 주변 청소 등을 전담하고, 일정액의 수당을 지급해 주는 방식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이 같이 실제 주택에 살면서, 이웃을 아는 입주민이 주택관리를 맡게 되면 일자리 창출 효과 및 입주민간 커뮤니티 또한 활성화될 뿐만 아니라 시설물 관리 등 주택관리 질 향상 및 주거복지서비스 향상에도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시는 금번 시범사업을 향후에 실적평가를 통해 신규 매입주택 등으로의 확대도 검토할 계획이다. 그리고 지역별 수요에 맞춘 임대주택 확보하여 입주자 만족도를 높일 계획이다.
서울특별시청 개요
한반도의 중심인 서울은 600년 간 대한민국의 수도 역할을 해오고 있다. 그리고 현재 서울은 동북아시아의 허브로서의 역할을 하고 있다. 서울시는 시민들을 공공서비스 리디자인에 참여시킴으로써 서울을 사회적경제의 도시, 혁신이 주도하는 공유 도시로 변화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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