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5월 사업체노동력조사 결과
종사자 수는 전년동월(14,872천명) 대비 151천명(1.0%)이 증가한 15,023천명으로 나타나 전월에 비해 증가폭이 다소 증가하였다.
종사자 수 증가 폭이 커진 것은 상용근로자는 전월과 비슷하게 증가(+176천명)하였지만, 전년동월대비 감소세를 지속하던 임시·일용근로자가 13개월만에 소폭 증가하였기 때문이다.
300인 미만 사업체 종사자 수는 ’12.4월부터 12년말까지 지속적으로 감소하였으나 ’13.1월부터는 증가로 전환하여 5개월 연속 종사자가 증가하였다.
300인 이상 사업체의 종사자 수는 증가폭이 최근 크게 줄어들어 ’13.1월부터 4월까지 10만명을 밑돌았으나 ‘13.5월 12만명 증가하면서 10만명 수준을 회복하여 대규모 사업체의 고용증가가 5월 들어 커진 것으로 나타났다.
산업별로는 교육서비스업(+79천명), 건설업(+61천명), 제조업(+47천명)에서 전년동월대비 종사자수가 크게 증가하였고, 금융 및 보험업(-33천명), 도매 및 소매업(-23천명)은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제조업에서는 상용직(+59천명)이, 교육서비스업은 기타직(+64천명)과 상용직(+18천명)이 종사자수를 증가시킨 것으로 나타났다.
그동안 경기둔화에 따라 크게 줄어들었던 노동시장의 입직 및 이직은 각각 602천명, 570천명으로 전년도 수준까지 거의 회복되었다.
그러나 ’12년 2분기부터 입직 및 이직이 크게 줄어들기 시작했던 것을 감안하면 노동시장의 전반적인 이동성은 완만하게 회복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4월 기준, 상용근로자 5인 이상 사업체 근로자 1인당 월평균 임금총액은 전년동월(2,839천원)대비 5.1% 상승하였고, 실질임금은 3.8% 상승하여 완만한 상승세가 지속되었다.
한편 근로자 1인당 월평균 총근로시간은 181.8시간(상용근로자 188.2시간, 임시·일용근로자 122.9시간)으로 5.5%(+9.4시간) 증가하였으나 4월에 근로일수가 전년보다 2일(20일→22일)이 길었던 것을 감안하면 근로시간 감소세가 이어지고 있다.
* (’13년 1~4월 근로조건) 1인당 월평균 임금총액(3,118천원)의 상승률은 4.1%로 완만한 상승세가 지속되고 있고, 1인당 월평균 총근로시간은 0.3%(0.6시간) 감소하여 완만한 감소세가 이어짐
종사자수 증가폭이 ’12.12월(+82천명)을 저점으로 ’13년 들어서서 소폭 확대되고 완만한 임금상승이 계속되고 있다.
아울러 노동시장의 이동성과 고용 증가 역시 완만하게 회복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 모든 통계자료는 세목과 총계가 각각 반올림되었으므로 세목의 합계가 총계와 일치하지 않을 수도 있음
* 사업체노동력조사 고용부문은 ’11.12월 모집단(사업체노동실태현황) 자료로 보정한 결과이며(사업체노동실태현황은 통계청 전국사업체조사를 기반으로 작성), 전국사업체조사 결과가 공표된 이후에 고용부문은 진보정되어 확정됨
* 사업체노동력조사 임금·근로시간 부분의 추정방법 변경 및 산업분류(KSIC8→KSIC9) 개편에 따라 ’08~’10년 자료를 시계열연계자료로 재산출함
< 사업체노동력조사 개요 >
- 조사목적 : 노동수요측의 고용동향 및 근로실태(임금 및 근로시간)특성 분석을 위한 기초자료 제공 및 정책개발 등에 활용
- 조사대상 : 비농 전 산업 종사자 1인 이상 사업체중 28,000개 표본사업체
- 조사내용 : 현원, 빈 일자리수, 입직, 이직, 임금, 근로시간 등
- 조사기준 : ’13년 5월 마지막 영업일(임금·근로시간 : ’13.4월 급여계산기간)
고용노동부 개요
고용노동부는 고용정책의 총괄, 고용보험, 직업능력개발훈련, 고용평등과 일 가정의 양립 지원, 근로 조건의 기준, 근로자 복지후생, 노사관계의 조정, 노사협력의 증진, 산업안전보건, 산업재해보상보험 등을 관장하는 정부 부처다. 조직은 장관과 차관 아래에 기획조정실, 고용정책실, 통합고용정책국, 노동정책실, 직업능력정책국, 산재예방보상정책국, 공무직기획이 있다. 소속 기관으로는 6개 지방고용노동청, 40개 지청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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