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4월 직종별사업체노동력조사 결과
- 미충원율은 전년보다 소폭 감소하여 인력수급 미스매치는 다소 완화
- 향후 6개월간(’13.4~9월) 채용계획인원은 309천명으로 전년동기대비 7천명 증가(증가율 2.4%)
<직종별사업체노동력조사 개요>
- 조사목적: 사업체의 정상적인 경영활동에 필요한 부족인원의 규모 등을 산업별, 규모별, 직종별로 조사하여 인력 미스매치 해소를 위한 고용정책 기초자료로 활용
- 조사대상: 상용근로자 5인 이상 사업체 중 32천여 개 표본사업체
- 조사내용: 구인인원, 채용인원, 부족인원, 채용계획인원 등
- 조사기준: 구인인원, 채용인원은 1/4분기, 부족인원은 ’13.4.1, 채용계획인원은 ’13.2/4 ~ ’13.3/4분기
<조사 결과 주요 내용>
<1> 구인 및 채용인원
전년동기대비 금년 1/4분기 구인인원은 69천명, 채용인원은 64천명이 증가하여 650천명, 557천명으로 각각 나타났다.
사업체 규모별로 보면, 300인 미만 사업체는 구인 525천명, 채용인원 439천명으로 전년동기대비 각각 7.9%, 8.6% 증가하였고 300인 이상에서는 125천명을 구인하였고, 118천명을 채용하여 전년동기대비 각각 31천명, 29천명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산업별로는 제조업(구인 161천명, 채용 121천명), 사업시설관리 및 사업지원서비스업(구인 82천명, 채용 76천명), 보건업 및 사회복지서비스업(구인 73천명, 채용 66천명) 순으로 구인하고 채용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2> 미충원인원 및 사유
* 미충원인원 = 구인인원 - 채용인원
’13년 1/4분기동안 사업체에서 적극적으로 구인하였음에도 불구하고 인력을 채용하지 못한 미충원인원(93천명)은 전년동기(88천명)대비 5.8% 증가하였고, 미충원율은 14.3%로 전년동기(15.2%)대비 0.9%p 감소하였다.
미충원인원이 증가한 것은 1/4분기 동안 구인수요가 늘어남에 따라 상대적으로 충원되지 못한 인력이 소폭 늘어난 것에 기인한 것으로 채용인원 증가율이 더 커서 미충원율은 오히려 감소하였다.
사업체에서 충원하지 못한 사유를 규모별로 보면, 300인 미만 규모에서는 ‘임금수준 등 근로조건이 구직자의 기대와 맞지 않기 때문’(24.1%), ‘구직자가 기피하는 직종이기 때문’(22.2%) 인 것으로 나타났으며 300인 이상에서는 ‘사업체에서 요구하는 학력·자격을 갖춘 지원자가 없거나’(23.5%), ‘임금수준 등 근로조건이 구직자의 기대와 맞지 않기 때문’(22.2%)에 채용하는데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3> 인력부족 및 채용계획
’13.4.1. 현재 사업체가 정상적인 경영 및 생산활동을 위하여 추가적으로 더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인력 규모(부족인원)는 285천명으로 전년동기(280천명)대비 5천명(1.8%) 증가하였으나 인력부족률은 2.9%로 전년동기(3.0%)대비 0.1%p 감소한 것으로 나타나 인력부족현상은 다소 완화된 것으로 나타났다.
아울러, ‘13년 2/4분기부터 ’13년 3/4분기까지 향후 6개월 동안 채용계획인원은 309천명으로 전년동기(302천명, ’12.4~12월)와 유사한 수준으로 나타났다.
금년 1분기는 전년 1분기에 비해 구인인원과 채용인원 모두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으나, 이는 사업시설관리, 교육, 보건 및 사회복지 등에서 주로 증가하였다.
또한 향후 6개월 동안 채용할 계획인원의 증가율이 2.4% 수준으로 낮아져 3분기까지의 고용 증가폭이 제한적일 가능성이 예상된다.
* 모든 통계자료는 세목과 총계가 각각 반올림되었으므로 세목의 합계가 총계와 일치하지 않을 수도 있음
고용노동부 개요
고용노동부는 고용정책의 총괄, 고용보험, 직업능력개발훈련, 고용평등과 일 가정의 양립 지원, 근로 조건의 기준, 근로자 복지후생, 노사관계의 조정, 노사협력의 증진, 산업안전보건, 산업재해보상보험 등을 관장하는 정부 부처다. 조직은 장관과 차관 아래에 기획조정실, 고용정책실, 통합고용정책국, 노동정책실, 직업능력정책국, 산재예방보상정책국, 공무직기획이 있다. 소속 기관으로는 6개 지방고용노동청, 40개 지청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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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 웅 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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