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 우정사업조달사무소 혁신도시 첫 입주 기념행사 개최

대구--(뉴스와이어)--경상북도는 경북혁신도시에 지난 4월 29일 첫 입주하여 업무를 시작한 우정사업조달사무소 이전 기념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우정사업조달사무소 신축 현황>

- 공사기간 : ‘11. 3월 착공~13.4월 준공(2년 2개월)
- 건축규모 : 대지 13,957㎡ 연면적 8,198㎡(지하 1층, 지상 4층)
- 총사업비 : 233억원
- 이주인원 : 8개과 110명
- 업무내용 : 우체국, 집중국 등 우정사업용 물자 구매 저장 및 보급

공공기관 첫 이전 기념행사는 범도민적인 환영을 위해 김천시가지를 비롯한 KTX역사, 혁신도시 주변 현수막 게첨은 물론 언론, 방송, 인터넷 홍보 등을 실시하고 신청사 전면에서 풍물패 놀이, 현악 4중주 등 식전 축하공연을 통해 경북혁신도시로의 첫 입주를 환영하고 자축하는 축제분위기에서 국회의원, 지역기관장, 지역주민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기념식수, 테이프 컷팅 등 입주환영 공식 기념행사를 가졌다.

경북도는 경북드림밸리 기반시설을 조속히 마무리하고 주거, 교육, 도로, 편의시설 등 이전기관 임직원들이 불편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는 동시에 나머지 11개 기관도 조속히 이전할 수 있도록 모든 지원을 다할 계획이다.

한편 우정사업조달사무소는 이전 직원들의 안정적인 정착과 지역발전을 함께 도모 하고자 월곡 3리 주민들과 자매결연을 맺은 바 있다.

경북드림밸리(김천혁신도시)는 지난 2007년 3월부터 김천시 농소면과 남면 일원에 부지 3,815천㎡에 수용인구 26,169명(10,468호) 목표로 총 사업비 8,676억원(용지비 3,535억원, 부지조성비 5,141억원 - 조성원가 150만원/3.3㎡)을 투입해 공공기관이전을 위한 기반시설은 거의 마무리되었으며 주택, 교육, 편의시설 등 정주여건 조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전공공기관인 우정사업조달사무소를 비롯한 한국전력기술(주), 한국도로공사 등 12개 공공기관 및 소속 직원 5,065명이 이전하는 대규모 국책사업으로 2015년 모든 기관이 이전하고 2020년 신도시로 탈바꿈하면 인근 시군은 물론 경북의 새로운 도약에 중추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천혁신도시 내 이전 공공기관별 기능과 청사 신축현황은 도로교통 기능군 3개 기관(한국도로공사, 한국건설관리공사, 교통안전공단), 농업지원 기능군 3개 기관(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국립종자원, 농림축산검역본부), 기타 기능군 6개 기관(대한법률구조공단,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한국전력기술, 기상청기상통신소 조달청품질관리단, 우정사업조달사무소) 등 12개 기관이며 이전 완료한 우정사업조달사무소 외 한국도로공사 등 8개 기관이 착공에 들어가 공사가 진행 중이며, 미착공 2개 기관도 금년 하반기 중에 착공하고 한국건설관리공사 임차청사인 비즈니스센터도 설계공모 중에 있으며 하반기에 착공에 들어갈 예정이다.

공공기관 입주에 대비한 기반시설 및 정주여건 준비상황은 ‘경북김천혁신도시’ 시행사인 LH공사(88.6%)와 경상북도개발공사(11.4%)는 1단계공사인 기반시설조성공사 99%완료했고 막바지 조경 및 하천정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으며, 이전기관 임직원 등 입주민 주택 10,451호(공동 9,390, 단독 531, 복합 530)의 공사도 차질 없이 진행되고 있다.

LH 보금자리주택 공공분양 660세대는 ‘13.12월 입주예정이며 공공임대(1,314세대), 현대엠코(1,119세대), 영무예다음(642세대)등 분양을 완료하고 ’14년과 ‘15년을 준공 목표로 건축 중에 있다.

학교 등 교육지원 시설은 유치원 2개(공립1, 민간1), 초등학교 3개, 중학교 2개, 고등학교 2개교를 설립할 계획으로 있으며 (가칭)용전유치원(6학급 119명 수용)와 (가칭)남면초등학교(24학급 720명 수용)는 오는 2014년 3월 개교 목표로 추진 중이다.

(가칭)용전중학교(20학급 700명 수용)는 2014년 9월 개교할 예정이며 기존 ‘농남중학교’를 신설대체 이전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며 김천시교육지원청은 학교건립이 일정상 지연될 경우를 대비하여 인근 ‘농소초등학교(3.3km)’와 ‘농남중학교(1.3km)‘에 수용하는 방안 및 통학버스 운행대책도 마련해 놓고 있다.

이와 함께 김천혁신도시 산·학·연 클러스터 구축 및 투자기업유치혁신도시의 장기적인 활성화 방안 마련 등을 위한 ‘혁신도시 비즈니스센터’건립도 전국에서 처음으로 착수했으며 ‘13년 4월 설계공모 후 15개업체가 참여를 희망했으며 6월 25일 공모작품을 접수받아 6월 28일 당선작 선정 및 실시설계에 들어가 금년 하반기에 공사에 착공, 2014년 말까지 완공할 계획이다.

비즈니스센터 건립은 사업비 241억원을 투입하며 건축규모는 대지 6,749㎡, 연면적 9,000㎡(지상 5층, 지하 1층)로 업무시설 임차시설, 공공기관 임차(한국건설관리공사), 근린시설 등으로 건립하여 관련 첨단기업 유치, 투자유치 등 혁신도시 활성화를 위한 컨트롤 타워 역할을 하게 된다.

경상북도 이재춘 건설도시방재국장은 “경북김천혁신도시 공공기관이전은 전국에서 가장 선도적으로 추진되고 있으며 이번 우정사업조달사무소가 처음 입주하게 된 것을 김천시민을 비롯한 전 도민과 함께 자랑스럽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아울러 이전 기관 임직원은 물론 가족들의 안정적인 정착과 편의를 위해 모든 지원을 다하겠다고 말하고 향후, 이전하는 입주기관과 긴밀한 협의를 통해 이전기관 정착에 한치의 착오가 없도록 정주여건 지원 등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gyeongbuk.go.kr

연락처

경상북도청
건설도시방재국
균형개발과
이영준
053-950-37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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