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2013년산 유채 수매 추진
- 농가 수매 희망량 98톤 전량 수매로 농업경영 안정화
금번 수매되는 유채는 총 98톤(2,450가마/40kg) 농가 희망물량 전량을 수매하고 수매단가는 kg당 1,500원으로 가마당(40kg) 6만원을 받게 된다.
유채 수매에 소요되는 비용은 1kg당 1,500원 중 인수할 업체에서 수매제비용(75원/kg) 및 400원을 부담하고 나머지는 도비보조로 전액 지원되며 수매된 유채는 전량 생드르영농조합법인에서 인수하여 유채유 및 유채박, 새싹채소용으로 활용되며 우수한 유채품종을 선별하여 농가에 종자용으로도 공급할 계획에 있다.
유채 수매비용을 도비에서 지원하고 있는 목적은 제주관광 제1의 이미지로 자리 잡은 유채꽃의 아름다운 제주경관을 유지하도록 함은 물론 유채 재배 확대로 월동채소의 과잉 생산을 방지하고 유채 재배의 최저가격을 보장하여 제주 유채꽃 이미지를 계속 유지하기 위하여 지원하고 있다.
유채는 관광자원 뿐만아니라 겨울채소(유채나물)로 육지부 소비자들로부터 건강식품으로 꾸준히 인기가 있어 소비가 확대되고 있고 ‘12년산 유채나물 재배면적은 90ha로 162톤이 생산되어 출하되었으며 조수입 50억의 소득을 올려 농업소득에 기여를 했다.
유채 수매 추진은 행정시 및 농협중앙회제주지역본부와 생드르영농조합법인 간 수매일정, 수매 및 보관관리, 대금정산 등 전반적인 사항에 대하여 수매 협약을 체결하여 추진하게 되며 수매일정은 하곡수매와 병행하여 지역농협에서 지정한 일자와 장소에서 수매하게 되며 장마기간을 감안하여 6월말부터 7월 중순 이전에 마무리토록 하고 있고 수매대금은 수매 당일 농협에서 출하농가에 계좌 지급하게 된다.
수매검사는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제주지원의 협조를 얻어 농협에서 자체 검사를 하게 되며 품위는 유채 수매기준 2등급을 기준으로 합격, 불합격으로 구분하여 합격품만 수매하게 되므로 수분함량 10% 및 40kg 정량 포장에도 유의해 줄 것을 당부하고 있다.
한편 제주특별자치도에서는 점점 사양화 되어 가고 있는 유채 재배를 활성화하기 위하여 수매업체와 적극적으로 협력하여 고품질 종자 선별 및 보급 확대는 물론 제주관광 이미지 제고로 관광 활성화와 농가소득 향상에도 적극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에 있다.
제주특별자치도 개요
제주특별자치도청은 6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원희룡 지사가 이끌고 있다. 원희룡 지사는 아픔을 치유하고 과거를 넘어서는 제주, 안전하고 모두가 누리는 제주, 미래세대를 위해 가꾸고 키우는 제주를 공약실천계획으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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