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해양수산부는 오는 8일 해양수산부 창설 9주년을 맞아 무사고 장기 승선 등으로 귀감이 되는 선원 5명을 ‘올해의 선원’으로 선발해 포상한다.

올해로 3회째를 맞는 ‘올해의 선원’ 상은 선원들에게 자긍심을 고취시키고 바다에 대한 국민들의 도전정신을 높이기 위해 제정한 상으로, 노·사간 협의를 통한 선발절차를 거쳐 외항상선, 원양어선, 내항선, 연근해 어선 및 해외취업선 등 5개 분야에서 각 1명씩 선발한다.

올해 수상자는 ▲ 36년간 원양어선에 승선하면서 탁월한 생선처리 기술로 원양어업의 경쟁력 제고에 기여한 대림수산(주) 제61청용호 이무부(61세) 갑판장, ▲ 25년 동안 무사고 운항으로 도서민의 생활교통편의 증진에 기여한 (주)서경 골드코스트호 한기상(65세) 기관장, ▲ 23년간 연근해 어선에 승선하면서 매년 분쟁없는 원만한 노사교섭을 유도하고, 조업중 발생하는 폐품을 수거해온 ‘27영신호’ 김천옥(48세) 기관장, ▲ 해기사 면허를 취득하고, 외국 대형유조선 기관장으로 근무하는 싱크로인터내서널(주) 이스턴 포천(EASTERN FORTUNE)호 김창붕(46세) 기관장, ▲ 19년 동안 무재해 운동으로 평화적인 노사관계 정립에 기여한 STX PAN OCEAN(주) 범신호 이병춘(37세) 항해사 등 5명이다.

해양부는 매년 정기적으로 ‘올해의 선원’을 선발해 선원들의 사기와 자긍심을 진작시키는 한편, 선원인력의 안정적인 확보를 위해 선원의 근로여건 개선, 후생 복지개선 등 정책적인 지원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해양수산부 개요
해양수산부는 대한민국 해양의 개발·이용·보존 정책 등을 관장하는 중앙행정기관으로 국민에게 힘이 되는 바다, 경제에 기여하는 해양수산을 목표로 설립됐다. 해양수산 발전을 통한 민생 안정, 역동 경제, 균형 발전을 위해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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