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9회 사과나무에듀케이션그룹 필리핀 국제학교 스쿨링 영어캠프 참가자 모집

- 공신력 있는 필리핀 문화원의 공동 주최

- 필리핀 오랜 전통 역사와 인성, 전인교육의 실천을 교두로 하는 세인트바이블국제학교

뉴스 제공
사과나무홀딩스
2013-06-28 10:59
서울--(뉴스와이어)--사과나무에듀케이션그룹과 필리핀문화원, 세인트바이블국제학교는 여름방학을 맞아 필리핀 국제학교 스쿨링 영어캠프 참가자를 모집하고 있다고 28일 밝혔다.

초, 중,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개최되는 사과나무 필리핀 국제학교 스쿨링 영어캠프는 맞춤형 1:1교육, 1:3~4 소그룹수업, 1:6~8 미국, 캐나다, 호주 원어민 발음 및 서구권 수업, 에세이, 골프 수업 및 승마 체험 등으로 구성돼 있으며, 1인 1악기, 1스포츠, 1액티비티를 지향한다.

해발 1500미터에 위치한 매우 안전한 교육도시 바기오 시티(Baguio City) 국제학교에는 140명의 외국인 학생들과 약 10명의 한국인 유학생이 있고, 캠프 참가학생은 함께 주 3회 1일당 1~2시간의 스쿨링 수업을 하게 된다. 유학생의 경우에는 매일 2~4시간의 스쿨링 수업을 받게 되며 ESL(1:1, 1:3~4소그룹, 1:6~8원어민) 수업도 진행된다.

악기수업은 플룻, 클라식기타, 일렉기타, 피아노, 첼로, 컨트라베이스, 바이올린 등이 있으며, 스포츠로는 농구, 배구, 축구, 발야구(여학생), 피구, 체스, 탁구 등이 있다. 액티비티에는 수영, 마라톤, 축구대항전, 조기축구팀활동, 조깅, PMA육해공군 사관학교 관람, 페인트볼, 서바이벌게임 등이 포함돼 있다.

이번 캠프는 제39회차로 필리핀 최고령의 캠프이며 아침 1시간(25분 Q.T + 25분 영어나눔 및 10분 휴식) 동안 4천여평의 캠퍼스 내에 위치한 인터네셔널 초교파 교회에서 주일 예배도 진행된다.

영어캠프 과정은 3주 357만원, 4주 397만원, 5주 437만원, 6주 477만원이며 출국은 7/13, 20, 27일, 귀국은 8월 23일이다.

유학생은 함께 출국하며 1년 단위로 공부하게 된다. 학습 과정 1년은 11개월로 책정되어 있고 수업일수는 한국과 비슷하고 필리핀교육청(문교부)에서 서류를 발급 받아 한국에 제출하면 수업일수가 인정되며 학력인증도 동시에 받을 수 있다.

선착순 모집중이며, 학생들은 학교 보딩 하우스 및 전용 호텔에서 생활하게 된다.

문의: 사과나무에듀케이션그룹 영어캠프 팀 02-3283-3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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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과나무홀딩스 플랫폼 컴퍼니스 그룹은 사과나무에듀케이션, 사과나무미디어플러스 영리회사와 사과나무컴패션월드, 사과나무미니스트리, 사과나무글로벌포럼, 사과나무사랑플러스 비영리단체를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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