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 성덕댐 주변지역정비 사업비 25억원 추가 확보

- 댐주변 지역 주민소득증대 및 복지증진 기대

대구--(뉴스와이어)--경상북도는 성덕댐 주변지역정비사업에 25억원의 예산을 추가로 확보, 사업을 조기에 착수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성덕댐 주변지역정비사업은 댐건설로 수몰되어 생활기반을 상실한 댐계획 총수위선 5㎞이내 지역의 생활환경 개선 등을 위한 사업으로 포항시, 영천시, 의성군, 청송군 4개 시군이 해당되며 총 사업비 320억원으로 댐건설이 완공되는 2015년까지 주변지역정비사업을 마무리할 계획으로 추진하고 있다.

지금까지 안덕면 종합복지타운건립 등 8개 사업에 144억원을 기투자 했으며 사업이 시급한 농산물유통시설, 농산물 체험가공판매시설, 도로 선형개량 등 사업예산을 국토교통부 및 관계기관을 수차례 방문한 결과 이번에 추가로 확보하게 되었다.

경상북도 최대진 치수방재과장은 “생산기반시설 및 공공시설사업 투자로 낙후된 생활환경개선은 물론 주민소득증대와 복지증진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큰 기대를 하고 있다”며 “2014년 국가지원사업 예산을 최대한 많이 확보하기 위해서 중앙부처와 지역출신 국회의원과도 긴밀한 협력관계를 구축 하는 등 국가예산 확보에 전 행정력을 집중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gyeongbuk.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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