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안전교육으로 물놀이 안전사고 줄이기 나선다

- 최근 6년 (‘07~‘12년) 전국에서 501명의 물놀이 사망자 발생

서울--(뉴스와이어)--서울시가 6월 28일(금) 한강수영장을 일제히 개장함에 따라 여름철 물놀이 안전사고 줄이기에 총력을 기울인다.

서울시 소방재난본부는 7월, 8월 2개월 동안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찾아가는 119안전체험코너’를 서울의 23개 소방서에서 주 1회 이상 운영한다. 대상은 한강수영장 및 물놀이장 7개소, 중랑천 등 주요하천 5개소, 북한산, 도봉산, 관악산 등 하천 3개소, 기타 물놀이 시설 13개소 등 총 28개소이다.

이외에도 서울의 23개 소방서 안전체험교실에서는 물놀이 안전 ○× 퀴즈 등의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이동안전체험차량은 유치원과 초등학교, 물놀이 시설 등을 방문하여 집중적인 물놀이 안전교육을 실시한다.

시 소방재난본부는 ‘찾아가는 119안전체험코너’ 시작으로 6월 30일(일) 오후 1시부터 2시까지 여의도한강수영장에서 이용시민을 대상으로 물놀이 안전 예방수칙 교육 및 다양한 익수자 구조요령을 교육한다.

진행순서는 물놀이 안전 예방수칙 교육, 구명부환을 이용한 익수자 구조 시연, 계곡 등 피서지에서 페트병·로프 등 주변 도구를 이용한 구조방법 순으로 진행된다. 주변도구를 이용한 구조방법은 페트병을 로프나 끈으로 연결하여 익수자를 구조하는 방법, 장대를 이용한 구조법, 옷가지를 연결한 구조법, 서로 손을 잡아 익수자를 구조하는 방법 등이 있다. 또한, 익수자 구조 등 일상생활에서 다양하게 활용되는 로프매듭법과 심폐소생술 교육도 이루어진다.

한편, 최근 6년(‘07~‘12년) 동안 전국에서 501명의 물놀이 사망자가 발생했으며, 2012년도 물놀이 사망자 25명 중 안전부주의 14명 (56%), 수영미숙 7명(28%), 음주수영 2명(8%) 순으로 대부분 안전수칙을 지키지 않아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사망자의 88%(22명)는 각급 학교의 방학과 본격적인 휴가철로 접어드는 7월 중순부터 한 달 동안 집중되었다.

권순경 서울시 소방재난본부장은 물놀이 사고가 많은 7,8월 두 달 동안 집중적인 안전교육을 통해 서울에서 물놀이 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서울특별시청 개요
한반도의 중심인 서울은 600년 간 대한민국의 수도 역할을 해오고 있다. 그리고 현재 서울은 동북아시아의 허브로서의 역할을 하고 있다. 서울시는 시민들을 공공서비스 리디자인에 참여시킴으로써 서울을 사회적경제의 도시, 혁신이 주도하는 공유 도시로 변화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seoul.go.kr

연락처

서울특별시 소방재난본부
안전지원과
김종섭
02-3706-1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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