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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BK기업은행 코스피 024110
2005-08-04 09:45
서울--(뉴스와이어)--기업은행(은행장 강권석)은 미화 2억불의 중장기 외화차입을 위한 신디케이션을 성공적으로 마감하고, 지난 4일 홍콩에서 서명식을 가졌다.

이번 차입금은 2년 만기이며, 조달금리는 주간사 수수료를 포함하여 3개월 Libor에 0.17%의 가산금리 더한 수준으로 IMF이래 가장 낮은 수준이다.

이번 차입은 에이비엔 암로 은행(ABN Amro Bank), 뱅크오브아메리카 증권(Banc of America Securities Asia), 바클레이즈 증권(Barclays Capital), 비엔피 파리바 은행(BNP Paribas), 도쿄 미츠비시 은행(Bank of Tokyo Mitsubishi), 칼리온 은행(Calyon), 싱가포르개발 은행(DBS Bank), 홍콩상하이 은행(HSBC), 엘비비더블유 은행(LBBW), 미즈호 코퍼레이트 은행(Mizuho Corporate Bank) 등 10개 은행이 주간사로 참여하였다.

동행 관계자는 “이번 차입은 금리가 낮음에도 불구하고, 10개국에서 17개의 유수은행들이 차관단 구성에 최종 참여 하였다”며, “이는 국제금융시장에서 기업은행의 높아진 위상을 확인시켜 준 것”이라고 말했다.

특히, 동행이 중소기업금융 부문의 선두주자로서 확고한 지위를 유지하고 있는 점과, 금년 상반기 중 4,224억원의 순이익을 시현하는 등 양호한 경영성과를 이룬 점 등을 투자자들이 높이 평가한 것으로 보인다.

또한, 최근 S&P가 국가신용등급을 A-에서 A로, 국책은행인 동행의 신용등급을 BBB+에서 A-로 각각 한 단계씩 상향 조정한 점도 성공요인으로 꼽히고 있다.

한편, 기업은행은 이번 차입금을 9월중 만기도래하는 기존 외화차입금의 상환 재원으로 사용할 예정이다.


IBK기업은행 개요
IBK기업은행은 1961년 제정된 중소기업은행법에 따라 중소기업인을 위해 설립된 특수은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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