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현장시장실, 7월엔 ‘동대문·성동·광진·관악구’
- 7.1(월)~2(화) 동대문 / 7.8(월)~9(화) 성동 / 7.9(화)~10(수) 광진 / 7.11(목)~12(금) 관악
서울시는 오는 7월 1일(월)~2일(화)에 동대문구, 7월 8일(월)~12(금)까지 성동구, 광진구, 관악구 4개 각 자치구에 현장시장실을 차례로 열고, 각 자치구가 시급하다고 요청한 지역의 주요 현안에 대한 답을 현장에서 집중적으로 모색한다.
이번 ‘자치구 현장시장실’은 지난 3월 ‘강서·양천’을 시작으로, 4월 ‘금천·구로’, 6월 ‘영등포·강동·서대문구’ 등 7개 자치구에 현장시장실을 개소한 데 이어 계속되는 일정이다. 박원순 시장은 각 자치구에 1박2일의 일정을 잡고 현장방문, 주민대화, 청책토론회 등을 반복적으로 실시하며 주민 목소리를 직접 청취하고 해결의 실마리를 모색하게 된다.
① ‘동대문구 현장시장실’ : 7월 1일(월) 12시 ~ 2일(화) 12시
7월 첫 일정으로 운영되는 ‘동대문구 현장시장실’은 7월 1일(월) 오후 12시 동대문노인복지관 방문에서 시작한다. 이어 공식적인 첫 일정으로 시·구 합동 ‘지역 현안설명회’를 통해 동대문구의 쟁점 현안인 ▴전농7구역 학교문화부지 활용방안 ▴서울약령시 한방산업진흥센터건립 및 공영주차장 건립 ▴이문1구역 촉진계획 변경 등 11건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그리고 주요 안건에 대한 현장인 ▴답십리 치안센터 인근(답십리 고미술상가 명소화 관련) ▴래미안 전농크래시티(전농7구역 학교문화부지 활용 관련) ▴청량리역(역사 시설공사 관련) 등을 차례로 돌며 지역 주민들로부터 현장의 목소리를 듣는다. 오후 6시에는 동대문구 지역 언론인과의 간담회(석식), 7시에는 주민대표와 대화의 시간을 이어갈 예정이다. 다음날 2일(화) 10:30엔 주민과의 청책토론회를 열어 서울시가 구상하는 각종 지역현안 해결책에 대해 주민과 토론하는 시간을 갖는다.
② ‘성동구 현장시장실’ : 7월 8일(월) 13시 ~ 9일(화) 12시
그 다음 주인 8일(월) 오후 1시부터 가동되는 ‘성동구 현장시장실’은 성동문화회관에 문을 열고, 마찬가지로 지역현안 설명회 일정부터 시작한다. 여기서 다룰 성동구 주요 현안은 ▴성수동 내 서울숲 글로벌 비즈니스센터 건립 방안 ▴조선시대 독서당 복원건립안 ▴행당동 살곶이다리 원형 복원 및 환경개선 지원 ▴성동 주민건강이음터 신축 방안 등이다. 이와 관련 ▴옥수동 달맞이 근린공원(독서당 건립대상지) ▴서울살곶이다리 ▴응봉교 인근(응봉교 확장 및 성능개선 관련) 등 지역 이슈 현장을 차례로 돌며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한다. 이후 저녁에는 주민대표와의 대화를 가진 뒤, 다음날 지역 주민과의 토론회 시간을 거쳐 성동구 일정을 마무리한다.
③ ‘광진구 현장시장실’ : 7월 9일(화) 12시 ~ 10일(수) 12시
광진구 일정은 다음날인 9일(화) 오전12시에 홍은2동 주민센터에 문을 열고, 성동·광진구 지역언론인과의 간담회부터 시작한다. 이어서 지역현안 설명회를 개최하는데, 광진구 지역의 주요 현안 안건은 ▴동서울터미널 현대화 ▴광장동 체육시설부지 개발(부지매입을 위한 예산지원) ▴구의자양재정비 촉진지구 개발 관련 협조 ▴지하철 2·7호선 환승역 편의시설 설치 등이다. 이와 관련해 ▴광장동 체육시설 건립대상지 ▴자양동 KT부지(구의자양재정비 촉진지구 개발 관련) ▴지하철 2호선 건대입구역(환승구간 편의시설 설치 관련) ▴시민안전체험관(어린이대공원 교통개선 및 주변도로 확장) 차례로 둘러 볼 예정이다. 마찬가지로 다음날 오전 10시 30분에는 광진구 주민과의 청책토론회를 통해 일정을 마무리 하게 된다.
④ ‘관악구 현장시장실’ : 7월 11일(목) 13시 ~ 12일(금) 12시
이번 현장시장실의 마지막 일정인 관악구 현장시장실은 11일(목) 오후 12시 관악청소년회관에 문을 열고, 지역언론인 간담회부터 시작한다. 관악구의 주요 현안은 ▴대학동 고시촌의 지식문화타운 조성안 ▴관악산 입구 재정비 ▴관악로, 시흥대로 보행환경 개선을 위한 지중화 사업 ▴신림선 경전철사업 조속 추진방안 등이다. 이와 관련해 ▴대학동 고시촌 ▴관악산 공영주차장 ▴현대시장(경전철 서부선 연장) ▴난곡사거리 신봉터널(상부 경관개선 및 문화복합시설 건립요청지) 를 차례로 둘러 볼 예정이다. 이어 다음날 오전 10시 30분에 열리는 관악 주민과의 청책토론회를 끝으로 4개 자치구의 현장시장실을 마무리한다.
시민 목소리 서울의 미래에 담고, 주민 생활수준 향상과 지역 균형발전 견인
이로써 서울시는 총 11개 자치구에 대한 현장시장실을 마치게 된다. 시는 자치구가 안고 있는 지역 현안을 해결하는 과정에서 서울의 미래에 시민 목소리를 담고, 지역 주민들의 생활수준 향상과 지역 간 균형발전을 견인할 수 있다는 입장이다. 이에 따라 시는 지역 곳곳의 주민과의 스킨십을 늘려가며 지역 이슈를 더 많이 발굴하고, 현장의 목소리도 더욱 폭넓게 수렴할 계획이다. 시는 자치구별 주민대표와의 대화, 현장민원실 등 다양한 소통채널을 운영하며, 여기서 나온 다양한 건의·요구사항들은 시청으로 가지고 들어와 해결책을 마련하는 등 후속조치를 진행하게 된다.
서울시는 이번 일정을 마무리하면 폭염과 태풍 등에 대비한 여름철 재해 예방에 만전을 기하고 시민들의 안전한 휴가철을 지원하기 위해 8월말까지 ‘자치구 현장시장실’의 가동을 잠시 중단한다.
현장시장실 대부분의 일정은 라이브서울(http://tv.seoul.go.kr)에서 생중계되며, 모바일앱(안드로이드마켓 또는 앱스토어에서 ‘라이브서울’검색)을 통해서 시청이 가능하다.
서울시는 시민의견을 수렴하고 관련 현안도 볼 수 있는 ‘현장시장실’ 홈페이지(http://www.seoul.go.kr/runningmayor/)를 운영하면서, 실시간으로 주요 이슈를 발굴하고 해결방안도 고민할 예정이다.
류경기 서울시 행정국장은 “이번 일정을 마치면, 서울의 약 절반에 해당하는 지역을 현장에서 살펴 본 의미와 성과를 찾게 될 것”이라며 “이제는 그간의 성과를 되짚어 보고, 9월부터 2개월간 이어질 남은 자치구의 현장시장실도 차분히 준비해 서울 전체의 균형 발전을 이끄는 계기로 잘 활용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서울특별시청 개요
한반도의 중심인 서울은 600년 간 대한민국의 수도 역할을 해오고 있다. 그리고 현재 서울은 동북아시아의 허브로서의 역할을 하고 있다. 서울시는 시민들을 공공서비스 리디자인에 참여시킴으로써 서울을 사회적경제의 도시, 혁신이 주도하는 공유 도시로 변화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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