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 19일까지 고속도로 휴게소·해변·유원지 등 음식점 특별점검

무안--(뉴스와이어)--여름 휴가철 관광지 위생 강화한다.

전라남도는 여름 휴가철 식품 안전성 확보를 위해 7월 1일부터 19일까지 3주간 고속도로 휴게소 등 음식 취급업소에 특별 위생점검에 나선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합동점검은 고속도로 휴게소, 터미널, 해수욕장, 관광지, 유원지 주변 음식 취급업소와 빙과류, 음료류 등 여름철 성수식품 제조업체를 중심으로 이뤄진다.

점검 기간 동안 현장에서 일반세균 오염도를 바로 확인할 수 있는 미생물 오염도조사(ATP) 측정기를 이용해 조리 종사자 손, 조리기구류뿐만 아니라 즉석 섭취 채소류에 대해서도 측정해 측정 결과를 통한 현장 교육을 실시한다.

점검은 전남도와 시군, 식품의약품안전처,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 등 총 50명이 참여해 ▲무표시 식품 취급여부 ▲냉동·냉장제품의 보존기준 준수 여부 ▲위생적 취급 기준과 영업자 준수사항 이행 여부 등을 중심으로 실시한다.

또한 빙과류·음료류에 대한 식중독균 등 미생물 검사와 날로 섭취하는 상추·깻잎 등 신선 채소류 및 과일류에 대한 잔류농약 검사, 광어·우럭 등 횟감 어류에 대한 동물용 의약품 잔류 검사도 함께 실시한다.

장문성 전남도 식품안전과장은 “해수욕장 등 피서지에서 식품 조리 시 손과 칼, 도마 등을 깨끗이 씻는 등 식품 안전에 각별히 주의해줄 것”을 당부햇다.

한편 전남도는 지난해 해수욕장 등 피서지 주변 식품 취급업소 412개소를 점검, 식품위생법을 위반한 24개소를 적발해 행정조치했다. 또 빙과류, 음료류, 냉면 등 성수식품 30건을 검사한 결과 모두 적합한 것으로 판정됐다.

전라남도청 개요
전라남도청은 20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이낙연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전남도는 동북아 물류·관광·미래산업 선도지역을 만들어 가겠다는 비전을 삼고있다.

웹사이트: http://www.jeonnam.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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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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