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부모가 신뢰하는 수요자 중심 맞춤형 보육서비스 제고
보육 품질을 높이고 아이들을 믿고 맡길 수 있는 국공립·법인어린이집, 공공형어린이집 및 인성교육우수어린이집 등 수요자만족 어린이집 174곳을 운영하고 있다.
국공립·법인어린이집은 공보육 프로그램과 인건비 지원시설로 전체 1,244개 시설의 11%인 138곳이 설치돼 있으며, 이는 광역단위에서 부산 다음으로 높은 비율이다.
공공형어린이집은 보육환경이 우수한 민간·가정어린이집에 운영비를 지원하는 국공립 수준에 준한 시설로, 현재 30곳이 운영중이며, 어린이집의 운영정보를 투명하게 제공해 부모와 함께하는 어린이집을 만들어 나가고 있다.
인성교육우수어린이집은 지난해 학교폭력 근절 일환으로 질서·배려·협력 등 바른 인성과 사회성 배양교육 프로그램을 실천하고 있는 어린이집 6곳을 선정해 운영비 일부를 지원하고 있다.
또한, 광주시는 지난 3월 북구 첨단산업단지내 근로자의 육아문제를 해결하고 근로자 복지향상을 위해 첨단 체육공원내 ‘시립 보듬이나눔이 어린이집’을 건립·개원해 영유아 100명이 친환경 보육실에서 다양한 자연체험과 함께 부모와 가까이 안정되게 자라날 수 있도록 운영하고 있다.
광산업 메카로 급부상하는 첨단산업단지에 자리잡고 있는 ‘광주광역시 시립 보듬이나눔이 어린이집’은 늦게까지 일하는 부모들을 위해 시간연장 프로그램을 마련하고, 교직원들은 부모가 안심하고 맡길 수 있도록 사명감과 책임감을 갖고 아이사랑을 얼마나 실천하고 있는지를 매주 체크하는 등 품질향상 으뜸 국공립어린이집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아울러, 광주시는 지난해 8월부터 전국 최초로 소아청소년과 또는 가정의학과를 연계하여 모든 어린이집에 대해 광주시의사회와 ‘건강주치의 협약’을 체결하고 어린이집 영유아의 질병예방과 올바른 건강정보를 제공하는 등 어린이집 이용 아동과 교직원들의 건강지킴이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광주시는 유아기는 면역계가 불안전하고 환경변화에 민감할 뿐만 아니라 예기치 못한 상해나 사고위험에 노출되는 기회가 많은 점을 감안해 사고예방과 치료를 위해 어린이집 아동과 교직원들의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유기적인 보상체계를 마련하기 위해 영유아 돌연사 증후군 등의 보상과 영유아와 보육 교직원의 자기부담 치료비 중 100%까지 보상, 1인당 4억원까지 대인배상도 가능하도록 하는 ‘어린이집 안전공제지원사업’을 광역시 최초로 실시해 광주지역 전체 어린이집 아동(4만7,000명)과 교직원(9,168명)의 안전지킴이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최근 정부는 믿고 맡길 수 있는 어린이집 확대 등 ‘안심하고 양육할 수 있는 여건조성’을 국정과제로 삼고, 어린이집 부정수급, 아동학대, 차량안전사고 등을 단호히 근절하기 위한 ‘안심보육 특별대책’을 지자체와 관계부처 합동기획점검 등을 지난 6월부터 추진하고 있는 가운데, 광주시는 이에 앞서 지난 5월부터 민관합동 자치구간 자체 교차점검을 실시하고 지속적으로 감사원감사, 복지부 합동 점검 등으로 투명한 어린이집 운영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이와함께, 보육지원 확대로 어린이집 이용아동 증가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높아지고 시설 운영시 보조금 부정수급, 아동과 교직원 허위등록 등 도덕적으로 해이된 어린이집에 대한 지도점검 필요성이 증가함에 따라 어린이집 스스로 열린 운영을 유도하는 ‘클린보육창구’를 광주보육정보센터 누리집에 개설해 민원신고·위법제보, 보육·고충삼당 등 4개 코너를 올해부터 가동하고 있으며 부모와 보육전문가가 직접 참여해 투명한 어린이집을 운영할 수 있도록 지도 점검하는 ‘아이사랑 부모 모니링단’을 2010~2012년까지는 10명을 구성해 운영해 오던 것을 2013년부터는 50명까지 확대해 급식·위생, 안전 및 건강관리 등 13개 보육환경 지표를 월 1회이상 점검하고, 보육시설 애로사항을 수렴하고 있다.
이밖에도 어린이집 운영의 자율성과 책임성을 높이기 위해 모든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원장, 보육교사, 학부모대표 및 지역인사로 구성된 ‘어린이집 운영위원회’를 설치 운영해 영유아와 교직원의 보육환경 개선에 큰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교사 처우개선과 부모가 선택하는 맞춤형 보육서비스 지원
열악한 보육환경에서 아동들의 바른 성장과 건강을 위해 노력하는 어린이집 보육교사 근무환경을 개선하고 연가·휴가 사용시 업무 공백을 최소화하고자 지원되는 대체교사를 지난해부터 23명을 증원하여 총 40명을 해당어린이집에 파견했다.
올해도 더 많은 교사가 휴식과 업무 연찬의 재충전 기회를 제공받을 수 있도록 예산을 확대하여 운영하고 았다.
아울러 장기근속수당 성격인 ‘처우개선수당’을 동일한 어린이집에서 6개월 이상 근무한 보육교사에게 월 최대 10만원까지 차등 지원하고 있으며, 보육정보센터 누리집에 상담·애로사항 창구 마련해 보육교사의 모범적인 사례를 찾아 칭찬하고 애로사항을 상담·공유토록 함으로써 보육교사 스스로의 자긍심을 찾고 보육에 전념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0~5세 영유아시기가 부모와의 교감과 손길이 가장 필요한 시기임을 감안, 부모여건이 가정양육이 필요한 경우 누구나 양육수당을 받을 수 있도록 모든 계층으로 확대했다.
이는 부모의 경제활동 참가여부, 휴직 등의 사유에 따라 어린이집 이용과 가정양육을 선택할 수 있는 부모 맞춤형 보육지원 제도로 부모에게는 희망을 주고, 아이들에게는 꿈을 지원하고 있다.
또한 배려, 협력, 존중, 갈등해결 등의 바른 인성과 사회성 교육이 실시되는 누리과정을 5세에서 3~5세까지 어린이집 의무교육으로 도입해 모든 유치원이나 어린이집에서 공통 보육·교육과정을 제공받을 수 있도록 했다.
또한, 기존의 ‘광주광역시보육정보센터’를 ‘육아종합지원센터’로 통합해가정의 육아기능을 보완하고 어린이집을 이용하지 않는 프리랜서 근무자, 전업주부 등 부모의 여건에 따라 일시보육을 가능토록 하는 동시에, 육아상담, 부모교육, 부모·아동 체험공간 등의 기능을 수행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특히, ‘육아종합지원센터’는 부모가 이웃과 어울려 아이 키움 정보를 나누고 보육전문요원의 육아상담을 제공받으며 서로 소통할 수 있는 공동 육아 나눔터로, 어린이집 보육 이외 양육지원 프로그램의 다양성을 보장해 가정양육 부모가 수혜를 폭넓게 누릴 수 있는 서비스가 지원되며 가정양육 보완 인프라로서 기능을 수행하는 ‘광주형 행복복지 모델’로 키워나갈 계획이다.
광주광역시청 개요
광주광역시청은 15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윤장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어가고 있다. 더불어 사는 광주, 사람중심 생명도시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gwangju.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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