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스유학, 미국 아이비리그 대학 입학 위한 전략 컨설팅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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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라클에듀
2013-07-01 10:22
서울--(뉴스와이어)--매년 10∼12월은 국내 대학입시를 준비하는 한국 학생들과 마찬가지로 미국대학 진학을 준비하는 학생들도 바쁜 시기이다.

물론 조기전형으로 미리 준비한 학생들도 있지만, 조기전형은 한 학교 지원에 국한되다 보니 본격적인 대학교지원 시점인 정시 지원 시즌에 많은 어려움을 겪는다고 한다. 그 이유는 미국 명문대학 입학에는 본인의 내신 성적뿐만 아니라 공인성적(SAT, SAT2, AP, TOEFL), 비 교과활동 등 포트폴리오를 정리해서 미국대학교에 지원을 하기 때문이다.

특히, 미국 고등학생들 중 12학년은 내신 성적관리 마무리와 목표로 하는 미국 대학에 맞는 지원서 작성, 대학 에세이 등 고등학생의 마지막 생활을 분주하게 보내게 된다. 그 중에서도 미국 대학 입시의 첫걸음인 지원할 대학교 리스트 선정은 제일 힘든 것으로 꼽히는데, 학생들은 자신의 “스펙”을 정리하는 동시에 과연 어떤 대학교에 어느 전공을 지원해야 합격할까 막막하기 때문이다.

예스유학 김동민 팀장은 “대다수 학생과 학부모들이 부정확한 미국대학 정보를 가지고 학생들의 미래를 결정하는 경우가 많아 아쉽다. 특히 학부모와 학생들은 US News Ranking 사이트나 각종 인터넷 검색 사이트의 미국대학교 순위를 보고 입학 학교를 결정하는데 이것은 기초 데이터에 불과해 각 학교에 대한 풍부한 리서치가 더 필요하다”고 조언한다.

예를 들어, 각 미국대학 마다 최근 몇 년간 유학생 입학율, 각 전공별 입학율, 국제학생 선호학교 분류, 최소 5년간 각 대학교 합격 학생들의 “스펙” 비교 등 정확한 데이터를 가지고 분석을 통해 지원하는 것이 중요하다.

정확하지 않고 전문성이 떨어지는 정보를 가지고 자신의 실력과 스펙 보다 높은 학교만 지원해 낭패를 보거나 낮은 학교만 지원해 모든 학교에 합격은 했지만 후회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2009년 하버드대학에 합격한 계요한 군은 당시 메사추세츠주의 캠브리지 린지앤라틴 하이스쿨이란 공립 고등학생으로 미국대학입학 지원서를 11곳에 보냈다.

그런데 그 중 7개 학교에서 대기자 명단이었고(wait list) 나머지 학교는 합격하지 못했다. 그런데 딱 한 군데 하버드대학교에서 합격통지서를 받았다. 그것도 4년간 전액 장학생으로 학생과 가족이 내야 하는 학비에 단 1달러로도 쓰지 않고 합격을 했다. 모든 학생들이 이 경우처럼 성공할 가능성은 없지만 자신의 성적과 “스펙”을 가지고 일정 부분은 도전적으로 지원하고 또 일정부분은 안전하게 학교지원을 해서 후회 없는 입학을 하게 하는 것이 중요하다.

한편 예스유학원(www.yesuhak.com) 대학진학 컨설팅 팀은 “다년간 많은 학생들을 상대로 대학진학 지원을 한 경험을 바탕으로 학생들에게 충분한 기회를 줄 수 있으므로 전문적인 정보와 지원을 얻고자 하면 언제든지 도움을 줄 수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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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스유학은 본격적인 글로벌 시대를 살아갈 우리 아이들의 미래를 위해 전 세계의 다양하고 우수한 교육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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