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진청, 한국 낙농 선진화 위한 심포지엄 개최

수원--(뉴스와이어)--농촌진흥청(청장 이양호)은 7월 3일(수) 13시부터 경기도 안성에 있는 농협 안성팜랜드 홍보관에서 ‘한국 낙농 선진화를 위한 제도이해 및 발전방안’에 관한 주제로 심포지엄을 연다고 밝혔다.

이번 심포지엄은 농림축산식품부에서 지난 6월 8일 발표한 낙농선진화 대책과 내년 1월 1일부터 적용되는 원유가격 산정체계의 변동, 원유가 연동제 발효 등 낙농관련 제도에 많은 변화가 일어나고 있는 가운데 한국낙농의 선진화방안과 관련 법령과 제도를 살펴보고 기간산업으로서의 낙농산업의 초석을 다지기 위한 방안을 찾기 위해 (사)한국동물자원과학회 낙농연구회(회장 황병익)와 국립축산과학원(원장 장원경)이 함께 자리를 마련하게 됐다.

이날 심포지엄에서는 △낙농산업 선진화 대책(농림축산식품부 축산정책국) △낙농관련 법 규정 및 제도에 대한 이해(농협중앙회 낙농컨설팅부 남인식 부장) △한국낙농산업의 당면과제와 대응방안(한국낙농육우협회 낙농정책연구소 조석진 소장)에 대한 주제발표 후 낙농관련 전문가들과 함께 토론회도 있을 예정이다.

농촌진흥청 낙농과 권응기 과장은 “이번 심포지엄을 통해 우리나라 낙농산업의 선진화를 위한 구체적인 방향과 다양한 의견들이 많이 나와 낙농산업 발전에 중요한 부분을 담당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농촌진흥청 개요
농촌 진흥에 관한 실험 연구, 계몽, 기술 보급 등의 업무를 담당하는 농림축산식품부 산하 기관이다. 1962년 농촌진흥법에 의거 설치 이후, 농업과학기술에 관한 연구 및 개발, 연구개발된 농업과학기술의 농가 보급, 비료·농약·농기계 등 농업자재의 품질관리, 전문농업인 육성과 농촌생활개선 지도 등에 관한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1970년대의 녹색혁명을 통한 식량자급, 1980년대는 백색혁명 등으로 국민의 먹거리 문제를 해결하였으며, 현재는 고부가가치 생명산업으로 농업을 발전시키기 위해 많은 성과를 거두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rda.go.kr

연락처

농촌진흥청
낙농과
기광석
041-580-3396

국내 최대 배포망으로 귀사의 소식을 널리 알리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