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체부, 게임시간선택제 적용 현황 발표
- 10개월간 선택 계정 수, 17746개에서 45328개로 꾸준히 증가
- 액티브 유저 수 대비 선택 비율도 0.43%에서 2.89%로 증가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유진룡)가 한국게임산업협회 및 게임업계의 협조를 얻어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작년 7월부터 올해 5월까지 10개월간 16개 주요 온라인게임제공업체에서 게임시간선택제를 선택한 청소년 이용자 계정 수는 작년 7월 말 17,746개에서 올해 5월 말 45,328개로 증가했다.
이는 월평균 2,778개의 계정이 증가한 것으로써 이러한 증가세는 동 제도 활용에 대한 이용자의 인식이 긍정적으로 변화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의미 있는 수치이다.
이용자 계정 수가 많은 상위 5개사를 대상으로 게임시간선택제를 선택한 사용자 계정을 연령별로 살펴보면(‘13년 5월 말 기준) 만 12세 미만 사용자의 계정은 3,271개(7.5%), 만 12세부터 14세까지의 사용자 계정은 15,834개(36.2%), 만 15세부터 18세까지의 사용자 계정은 24,345개(55.7%)였다. 즉, 고등학생 연령대에서 동 제도를 가장 많이 이용한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이와 함께 더욱 유용한 평가척도인 액티브 유저 수 대비 게임시간 선택제의 선택 비율도 작년 7월 0.43%에서 올해 5월에는 2.89%로 증가한 것으로 확인되었다.
또한 올해 5월 중 온라인게임 피시방점유율 100위 이상의 게임 중, 게임과몰입·중독 예방 조치 ‘게임산업 진흥에 관한 법률(이하 게임산업진흥법) 제12조의3 및 동법 시행령 제8조의3 상의 조치’의 대상이 되는 게임에 대한 모니터링 결과에 따르면 대상이 되는 59개의 게임이 모두 게임산업진흥법상의 게임과몰입 예방 조치를 이행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되었으며 신규 서비스를 시작한 온라인게임 또한 게임과몰입 예방 조치 대상 게임물일 경우 모두 동 제도를 이행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 예 : 워페이스(백도), 월드오브탱크(워게이밍), 크리타자(NHN)
문화부는 지난 1년여간의 게임시간선택제 선택 계정 수의 증가, 게임업체의 과몰입 예방 이행 현황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할 때 게임시간선택제가 효과적인 정책으로 자리 잡아 가고 있는 것으로 파악하고 동 제도가 순조롭게 정착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홍보 활동을 전개할 계획이다.
하반기에 학부모, 교사, 학생 등을 대상으로 게임시간선택제를 이용하거나 이용하지 않는 원인을 설문조사를 통해 조사, 분석하여 이를 바탕으로 맞춤형 홍보를 실시하고 찾아가는 게임문화학교를 통해 게임과몰입 예방교육과 함께 게임시간선택제 이용에 대한 교육을 병행하며 학부모를 대상으로 게임시간선택제 이용 방법을 알기 쉽게 안내한 웹툰·동영상 등을 제작, 배포하는 등 적극적인 홍보를 실시할 예정이다.
문화체육관광부 개요
문화체육관광부는 문화, 예술, 체육, 관광, 종교, 미디어, 국정홍보 업무를 담당하는 정부 부처이다. 2008년 문화관광부와 국정홍보처, 정보통신부의 디지털콘텐츠 기능을 통합해 문화체육관광부로 개편했다. 1차관이 기획조정실, 종무실, 문화콘텐츠산업실, 문화정책국, 예술국, 관광국, 도서관박물관정책기획단을 관할하며, 2차관이 국민소통실, 체육국, 미디어정책국, 아시아문화중심추진단을 맡고 있다. 소속기관으로 문화재청, 대한민국예술원, 한국예술종합학교, 국립중앙박물관, 국립국어원, 국립중앙도서관, 국립극장, 국립현대미술관, 국립국악원, 국립민속박물관, 한국영상자료원, 해외문화홍보원, 한국정책방송(KTV) 등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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