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덕중 국세청장, 중국·홍콩과 국세청장회의 개최

서울--(뉴스와이어)--김덕중 국세청장은 2013년 7월 1일부터 7월 5일까지 중국 북경과 홍콩을 방문하여, 한·중 국세청장회의와 한·홍콩 국세청장회의를 개최함

<한·중 국세청장회의>
- 7월 1일, 왕 쥔(王 軍) 중국 국세청장과 중국 국세청에서 개최
- 7월 2∼4일, 저장성 및 상해 지방국세청장과 회의, 상해 진출기업 간담회

<한·홍콩 국세청장회의>
- 7월 5일, 웡 큔파이(Wong Kuen-fai) 홍콩 국세청장과 홍콩 국세청에서 개최

한·중 국세청은 주요 세정현안에 대한 의견교환과 협력 증진을 위해 1996년 이래 매년 국세청장회의를 개최하고 있는 바 김덕중 국세청장은 2013년 7월 1일(月) 북경에서 왕 쥔(王 軍) 중국 국세청장과 제19차 한·중 국세청장회의를 열고 이전가격 사전합의문(APA)에 대한 공동 서명과 함께 양국간 교역 및 투자 활성화를 위한 세정환경을 조성하는 데 적극 노력키로 합의하고 우리 진출기업에 대한 적극적인 세정지원을 요청하였음

* 한·중 APA (Advance Pricing Arrangement): 한국 母회사와 중국에 진출한 子회사간의 특정 국제거래에 대해 적용할 시장가격 결정방법을 회사측에서 신청하면 양국간 합의하여 결정하고 향후 중국내 세무조사 면제 혜택 부여

아울러 김덕중 청장은 우리기업 밀집 지역인 저장성(항저우)과 상해를 방문, 관할 지방국세청장과 차례로 회의를 갖고 진출기업에 대한 세정지원을 당부하는 한편, 상해에서는 진출기업 세정간담회를 개최하여 현지에 진출한 우리기업의 세무 애로사항 청취 및 해소에 적극 나설 예정임

김덕중 국세청장은 이어서 홍콩을 방문, 웡 큔파이(Wong Kuen-fai) 홍콩 국세청장과 7월 5일(金) 한·홍콩 국세청장회의를 개최함

금번 한·홍콩 청장회의에서는 진출기업 세정지원 및 과세당국간 세정협력 강화 방안에 대한 논의와 함께 역외탈세에 대한 효율적 대응 등 원활한 세정협력을 위해 한국과 홍콩의 국세청 실무자가 참여하는 실무협의체를 출범시키는 방안을 논의키로 한 바 실무협의체가 출범되면, 양국간 조세조약이 없는 현 상황에서 역외탈세 관련 조사 및 정보협력에 있어 큰 진전을 이룰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함

국세청 개요
내국세를 부과 징수하는 정부기관이다. 본부는 서울 종로구에 있고, 전국적으로 국세청장 소속하에 서울 중부 대전 광주 대구 부산 등 6개 지방국세청이 있고, 지방국세청장 소속 하에 109개 세무서가 있다. 관세를 제외한 소득세, 법인세, 부가가치세, 특별소비세, 상속세, 증여세 등을 징수하는데, 이는 국가재정을 충당하는 가장 근원적인 재원이 된다. 산하기관으로 국세종합상담센터, 국세공무원교육원, 국세청기술연구소가 있다. 중부지방국세청장을 역임한 김덕중 청장이 국세청을 이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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