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국대 테니스부, 하계대학연맹전 대학부 우승

서울--(뉴스와이어)--전 국가대표 사령탑 전영대 감독이 이끄는 건국대 테니스부가 ‘제29회 전국하계대학테니스연맹전’ 남자대학부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지난 6월30일 경기도 전곡에 위치한 ‘위너스테니스코트’에서 열린 이번 대회 결승전에서 건국대는 울산대를 종합전적 4-1로 누르고 승리했다. 건국대는 지난 3월 ‘제67회 춘계대학 테니스연맹전’ 남자대학부 단체전 3연패에 이어 이번 대회에서도 우승하며 남자대학부의 최강자임을 다시 확인했다.

첫 번째 경기에서 승리를 거둔 건국대는 두 번째 경기를 내줬으나, 3,4,5 번째 경기에서 연이어 승리하며 우승기와 트로피의 주인공이 됐다.

건국대 전영대 감독은 “개인전이 아닌 단체전 경기이고 울산대와의 라이벌 의식 때문에 쉽지 않은 승부가 될 것이라고 예상했는데, 역시나 쉽지 않았다”며 “라이벌전의 부담을 이겨내고 좋은 실력을 보여준 선수들에게 고맙고, 정석영의 공백을 잘 메워준 1학년 손지훈 학생과 부상 때문에 연습을 많이 못했음에도 불구하고 투혼을 보여준 주장 이대희 학생이 우승에 큰 역할을 했다”고 말했다.

건국대학교 개요
독립운동의 맥동 속에서 태어난 당당한 민족사학 건국대학교는 1931년 상허 유석창 선생께서 의료제민(醫療濟民)의 기치 아래 민중병원을 창립한 이래, 성(誠) 신(信) 의(義) 교시를 바탕으로 ‘교육을 통한 나라 세우기’의 한 길을 걸어왔다. 서울특별시 광진구 능동로 서울캠퍼스와 충북 충주시 충원대로 GLOCAL(글로컬) 캠퍼스에 22개 단과대학과 대학원, 4개 전문대학원(건축전문대학원, 법학전문대학원, 경영전문대학원, 의학전문대학원), 10개 특수대학원을 운영하며 교육과 연구, 봉사에 전념하고 있다. 건국대는 ‘미래를 위한 도약, 세계를 향한 비상’이란 캐치프레이즈 하에 새로운 비전인 ‘르네상스 건국 2031’을 수립, 2031년까지 세계 100대 대학으로 도약하는 것을 목표로 ‘신지식 경제사회를 선도하는 글로벌 창의 인재’를 양성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konkuk.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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