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rategic Defence Intelligence, ‘세계의 사이버 보안 시장(2013-2023)’ 보고서 발행

서울--(뉴스와이어)--글로벌인포메이션은 Strategic Defence Intelligence가 최근 ‘세계의 사이버 보안 시장(The Global Cybersecurity Market 2013-2023)’ 보고서를 발행했다고 밝혔다.

현대사회에서 계속 높아지고 있는 기술 인프라에 대한 의존도와 변화하는 사이버 공격의 위협이 향후 10년간 사이버 보안(Cyber Security) 시장의 지속적인 성장을 촉진할 것이다.

사이버 전쟁터 안팎에서 정보통신기술의 중요성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Strategic Defence Intelligence의 조사 보고서는 사이버 전쟁 대응 체제에 대한 전 세계 지출이 2023년까지 계속해서 큰 폭으로 증가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이 시장은 2023년까지 5.77%의 연평균 복합 성장률(CAGR)을 유지해 2013년 111억 달러 규모에서 194억 달러 규모까지 확대될 전망이다. 사이버 공격의 증가와 긴축재정 정책으로 인해 서방 국가의 국방 예산이 억제되는 점, 끊임없이 지속되는 사이버 범죄 관련 기술의 향상이 이러한 큰 폭의 성장을 뒷받침할 것으로 보인다.

Strategic Defence Intelligence는 상세한 조사 결과를 도출하는 조사 방법(주요 시장 진출기업과 평론가를 대상으로 실시한 다수의 설문조사를 바탕으로 한 폭넓은 정보를 이용한 2차 조사를 활용)에 따라 설득력이 있고 즉시 사용 가능한 정보를 제공한다. 따라서 Strategic Defence Intelligence는 시장의 일반적인 성장 촉진요인과 동향, 전문가의 견해와 행동을 모두 검토할 수 있기 때문에 이 보고서는 세계 사이버 보안 시장에서 시장 동향에 대응하고, 기회를 통해 수익을 거두려고 하는 사람들에게 필수적인 자료이다. 다음은 보고서에서 다루고 있는 주요 내용이다.

·세계 사이버 보안 시장 규모와 성장 촉진요인
·최근 동향과 업계가 해결해야 할 과제
·사이버 보안 시장 관련 SWOT 분석
·국가별 사이버 보안 관련 분석
·향후 10년간 실시 예정인 주요 프로그램
·경쟁 구도와 전략적 분석

주요 분석 착안점
·세계 사이버 전쟁 관련 시장의 연평균 성장률은 5.77%
·북미가 최대 시장 점유율을 차지할 전망
·2023년에는 아시아의 시장 점유율이 유럽을 웃돌며 2위로 약진
·사이버 범죄 증가율 상승이 혁신과 신제품 개발을 촉진
·서방 국가의 긴축재정 정책이 통합을 촉진

더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http://www.giikorea.co.kr/report/sdi273925-global-cybersecurity-market.html)에서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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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출처: http://www.giikorea.co.kr/report/sdi273925-glob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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