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부, 중국 파워블로거 방한 초청 행사 개최

서울--(뉴스와이어)--외교부는 금년도 공공외교 사업의 일환으로 중국 최대 온라인 포털업체 텅쉰망(Tancent, QQ.com)과 함께 7.2(화)~7.7(금) 간 중국 내 수백만 명 이상의 팔로워를 보유한 대표적 ‘파워 블로거’ 10명을 방한 초청하여 한국을 알린다.

금번 초청 대상자는 2008 베이징 올림픽 기계체조 금메달리스트, 기업인, 학자, 작가, 평론가, 언론인 등 다양한 분야의 인사를 포함한다.

* 텅쉰망(Tancent, QQ.com)
- 중국 제1위(세계 제4위)의 인터넷 업체로, 텅쉰망 QQ 메신저 이용자 약 8억명, 텅쉰망 웨이보(신랑 웨이보와 함께 중국 내 양대 웨이보에 해당) 이용자 5.4억명, 텅쉰 웨이신(WeChat, 중국판 카카오톡) 사용자 약 4억명
- 주중대사관은 2012.7월부터 텅쉰망 웨이보 계정(팔로워 약 50만명) 및 2013.4월부터 웨이신 계정 운영중

방한 인사들은 한국 체류 기간 동안 매일 실시간으로 자신들의 웨이보 계정에 ‘직접 본 한국’에 대한 소감을 게재할 계획으로 매일 수천만 명 이상의 네티즌이 열람할 것으로 예상된다.

파워 블로거 대표단은 △외교부 간부 면담 △국립외교원 중국연구소 방문 및 간담회 △국회 방문 및 심윤조 의원 면담 △오연천 서울대 총장 면담 △삼성전자 방문 △기아자동차 방문 △CJ 엔터테인먼트 방문 △문화공연 관람 △DMZ 시찰 △경주·부산 등을 방문할 예정이다.

6.27(목) 채택된 ‘한·중 미래비전 공동성명’은 양국 간 공공외교 분야 협력, 다양한 문화교류 등을 통해 양국 관계의 장기적·안정적 발전의 기반이 되는 양 국민간의 상호 이해와 신뢰를 제고하기로 하였으며, 금번 사업은 한·중 정상회담 직후 동 공동성명의 내용을 실현하는 주요 사업의 하나로 평가된다.

아울러 한·중 정상은 금년 내 한·중 공공외교 포럼을 신설하기로 합의했다.

※ 금번 방한 초청 사업은 ‘13년도 외교부 신규사업인 ‘공공외교 역량강화 사업’(67억원) 중 ‘매력한국 알리기’(70개 공관 73개 사업) 항목으로 주중대사관이 추진중

외교부는 앞으로도 SNS를 활용한 공공외교를 확대하여 전 세계 네티즌들과의 소통을 강화해 나가며 특히 외국 오피니언 리더들을 초청하여 한국의 곳곳을 알리는 사업을 확대 실시함으로써 ‘세계가 신뢰하는 매력한국’ 국가이미지 및 국가브랜드 건설을 위해 노력할 예정이다.

외교부 개요
외교부는 세계 각국과의 외교 관계, UN 등 국제기구에 관한 외교, 대북한 정책, 의전 및 외빈 영접, 양자 및 다자간 조약, 외국과 문화 학술 교류 및 체육협력에 관한 정책, 재외국민의 보호 및 지원 등을 맡는 정부 부처다. 산하에 대사관과 영사관을 두고 있으며, 북핵 위기를 해결하기 위해 신설한 한반도평화교섭본부가 대북정책 관련 업무를 맡고 있다.

웹사이트: https://www.mofa.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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