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와이어)--대전광역시는 7월 20일부터 31일까지 시카고 등 북미지역 3개 도시에 시장개척단을 파견하여 440억원 상당의 성과를 거두었다고 밝혔다.

이번 시장개척단은 중소· 벤체기업 5개사 소규모로 파견하여 정확한 시장조사와 바이어 섭외에 성공하여 4천3백만불, 약 440억원 상당의 계약실적을 올렸다.

이번 개척단은 세계적으로 아웃소싱(조립부품의 외부조달) 바람이 불면서 미국 기업보다 값싸고 질 좋은 수입품에 관심을 기울이고, 품질이 떨어지는 중국산보다 한국산의 우수성을 인정하여 미국 시장에 적중한 것으로 분석되며 계약 실적 이외 북미지역의 바이어를 통하여 미국시장의 특성 및 진출방향을 정하고 미국 시장이 요구하는 물품을 생산을 위해 정보 수집에 유익한 기회가 되었다.

이번 시장개척단중 KIST 안성욱 박사의 진공정밀주조로 설계와 기술을 보유한 캐스텍(주)에 대하여 항공기부품과 주조부품 구입을 희망하고 있어 이번에 계약 추진된 1천 8백만 달러(약 1천 9백억원)외에도 앞으로 10억불 이상의 시장규모를 내다 볼 수 있게 되었고 산화철을 생산하는 태성화학 주식회사는 바이어들이 대량의 거래를 원하고 있어 지속적인 바이어 관리 및 수출을 위한 해외사무소의 개설을 검토하게 되었다.

대전시는 북미시장을 지속적으로 이어갈 바이어의 관리에 만전을 기하고 해외시장개척단 파견, 유명박람회(전시회) 참가, 인터넷 해외마케팅, 수출보험료 지원 등 벤처·중소기업의 해외 판로 개척에 적극지원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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