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 ‘주한미군 공여구역·주변지역 지원사업’ 예산 43억원 추가확보
- 당초예산 대비 44% 증액, 사업 조기 마무리 기대
이 사업은 ‘주한미군공여구역 주변지역 등 지원 특별법’에 의거, 주한미군의 주둔으로 인해 낙후된 지역의 발전과 주민 복리 증진을 위해 지원되는 사업이다.
도내 총 10개 시·군, 24개 사업을 대상으로 2017년까지 약 2043억의 사업비가 소요되며 2012년까지 904억원의 예산이 도로 등 사회간접자본시설의 정비 및 확충에 지원되었다.
2013년도는 당초국비예산 96억원을 확보하여 9개시·군, 12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에 국비 43억원을 추가 확보함으로써 ‘김천 아포-구미(군도19호)도로 확포장 사업’, ‘예천 대심리 도시계획도로 공사’가 2013년 말에 완료 될 예정이며 ‘구미 원호-대망간 도로개설사업’, ‘봉화 춘양 지역연계도로사업’은 준공시점을 1년 앞당긴 2014년에 조기 마무리 될 전망이다.
경상북도 안효영 도시계획과장은 현재 추진되고 있는 사업의 조기 완료를 통해 주민 생활 불편이 초래되는 지역에 대한 숙원사업 해결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기대했다.
아울러 2014년 국비예산 확보를 위해 도와 시·군, 지역 출신 국회의원과의 긴밀한 협조체제를 구축, 전 행정력을 집중해 나갈 것임을 밝혔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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