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프레젠테이션컨설팅, 국내 최초 프레젠테이션 강사 양성과정 개설

- 국내 최초의 프레젠테이션 강사양성과정, 수료생들의 만족도 높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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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7-01 1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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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와이어)--스티브 잡스가 유명세를 타고, 평창 동계올림픽이 유치되면서 ‘프레젠테이션’이라는 단어는 더 이상 우리에게 낯설지 않은 말이 됐다. 각 기업의 제품 발표회부터 입찰 제안, 사내 브리핑, 심지어 대학생들의 입사 면접에서도 프레젠테이션이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교육 수요가 점차 늘고 있는 프레젠테이션 강사를 전문적으로 길러내는 교육과정이 있어 주목받고 있다.

그 주인공은 바로 더프레젠테이션컨설팅의 ‘프레젠테이션 강사양성과정’이다. 매 과정이 15명 내외의 소수정예로 이루어지는 프레젠테이션 강사양성과정은 수료 이후에도 강사들에 대한 지속적 관심과 관리, 교류가 이어지기 때문에 입과 희망자들이 끊이지 않는 상황이다.

수료자는 대한프레젠테이션협회(KPA) 명의의 프레젠테이션 강사 2급 자격증을 발급받고, 강의용 표준 교안 CD와 교재, 강의 기회를 제공받을 수 있다. 이전까지 다른 분야의 강의를 하고 있던 강사들 다수도 이 강사양성과정을 통해 프레젠테이션 강의까지 자신의 분야를 넓혔다.

프레젠테이션 강사양성과정은 강사 희망자들만 수강하는 것은 아니다. 업무상 프레젠테이션을 할 일이 많거나, 사내 진급을 위해 수강을 하는 인원도 적지 않다. 회사에 강의 형태로 들어오는 교육과정보다 훨씬 짜임새 있고, 두터운 과정이기 때문에 직장인들의 수요도 제법 있는 편이다.

단체가 아닌 개인으로 들을 수 있는 프레젠테이션 과정이 국내에 거의 없기 때문이며 이전 기수에서도 금융권, 서비스업 등 다양한 분야의 직장인들이 입과한 바 있다. 기획에서 디자인, 스피치, 이미지메이킹까지 프레젠테이션 전반에 걸친 노하우를 각 분야의 전문 강사진을 통해 교육하며, 수강생 모두가 시강을 하면서 스스로의 강의 스킬을 점검 받는 시간도 있다.

더프레젠테이션컨설팅은 대한민국 최초의 프레젠테이션 전문 기업으로 평창 동계 올림픽, 인천 아시안게임, 월드컵 등의 국가 이벤트는 물론 삼성, LG 등 국내 유수기업의 프로젝트를 맡아 온 파워피티의 교육, 컨설팅 전문 브랜드이다.

파워피티 개요
파워피티는 국내 최초의 프레젠테이션 전문 기업으로서 2000년 삼성전자 홍보 프레젠테이션 프로젝트로 시작하여 현재는 업력 17년을 맞이한 대한민국 프레젠테이션 업계를 이끄는 리더로 성장하였다. 또한 2014평창동계올림픽 유치, 2014인천아시안게임 유치, G20, ASEM, APEC 등 국가적 메가 이벤트의 프레젠테이션 파트너로서 함께해 왔다. 파워피티의 노하우는 지난 17년 동안 진행했던 모든 프로젝트에 담겨있다. 현재는 단순히 디자인 서비스뿐 만 아니라, 공공기관 및 국내 유수기업의 프레젠테이션 교육과 컨설팅을 함께 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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