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대포, 을왕리 해수욕장 해수욕 금지해야
- 다대포의 경우 대장균이 최대 92,000MPN, 을왕리 9,200이 검출됨. 이는 하수처리장 방류수보다 다대포 30배, 을왕리 3배 많은 대장균이 검출된 것임. (※하수처리장 방류수 수질기준 3,000MPN)
- 다대포, 을왕리, 광안리 등은 2004년 실시한 해양수산부조사에서도 다량의 대장균 검출되었으며, 분원성 대장균 오염도 심각한 상황임.
특히, 비온 뒤 해수욕장 수질이 급격히 저하되는 것으로 조사되었다.
- 을왕리, 다대포 이외에 변산, 광안리, 해운대 해수욕장의 경우 장마종료 후 실시한 조사에서 해역수질기준 II급수 이상의 대장균이 검출됨.
해수욕장 수질이 악화된 가장 큰 원인은 오염된 하천수와 상업시설로부터 배출되는 미처리 오수 등에 의한 대장균오염에 기인한 것으로 나타났다.
을왕리의 미처리오수시설로부터 발생하는 방류수 측정결과 총대장균이 최대 46,000MPN(평균 44,500), 분원성대장균은 최대 6,348MPN(평균6,049)였다.
이에 대하여 김영주의원은,
첫째, 오염이 심각한 다대포, 을왕리의 경우 해수욕금지를 적극 검토해야 하며, 하수관거정비 및 오수처리시설 정비가 시급하며, 둘째, 해수욕장 수질조사결과를 수치로 정확하게 국민에게 공개하여 오염 해수욕장 이용자제를 유도해야하며, 끝으로, 강우 후 1-2일간 해수욕장 이용을 자제할 것을 당부하면서 향후 오염이 우려되는 해수욕장에 대하여 지속적인 수질 모니터링을 실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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