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한국학술진흥재단이 2004년도 학술연구지원사업 결과를 게재한 ‘2005학술연구지원통계연보’를 발표하면서 이 결과가 밝혀졌다. 이에 따르면 전체 학술연구지원 수혜 대학 가운데 가장 많은 지원을 받은 대학은 서울대로 총2백41건에 1백74억7천9백여만원이 지원되었고, 그 뒤는 고려대, 연세대, 이화여대 순이다.
전북지역대학 중에는 전북대 10위, 원광대 14위, 전주대가 18위로 뒤를 이었으며, 전주대는 15과제에 17억5천4백만원에 달하는 연구지원금을 받아 대학 간 경쟁력을 여실히 보여주고 있다.
올해 새롭게 순위에 등장한 지원수혜 우수대학으로는 원광대(25억, 14위), 숭실대(23억, 15위), 전주대(17억, 18위), 단국대(16억, 19위), 창원대(15억, 22위), 명지대(14억, 24위) 등으로 전주대의 비약적인 발전이 돋보였다.
전주대학교 개요
전주대학교는 지난 1964년 교명 영생대학으로 개교한 이래, 1978년 교명을 전주대학으로 변경하였고, 1983년 종합대학으로 승격하여 오늘에 이르고 있으며, 현재 8개 단과대학 59개 학과 및 전공, 8개 대학원에 재학생 1만2천명, 졸업생 6만 4천명 규모의 세계적인 지역대학으로 성장하였다. 전주대학교는 취업과 창업에 강한 대학이다. 2014년 취업률 65.2%를 기록하며, ‘나’그룹(졸업자 기준 2000명 이상 3000명 미만) 대학 중 전국 1위를 차지했으며, 전국의 창업선도대학 중 최우수(‘S'등급) 평가를 받았다. 또한 산학협력선도대학(LINC)으로 탄탄한 산학연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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