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모치과병원, 외모 민감한 학생 치아교정 해결책 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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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모치과병원
2013-07-01 18:34
서울--(뉴스와이어)--여름방학을 앞두고 학생들은 콤플렉스였던 치아를 반듯하게 만들기 위해 치아교정에 대한 관심이 날로 높아지고 있다.

학업에 열중하느라 고르지 못한 치열, 부정교합 등 반듯하지 않은 치아를 방치했던 학생들에게 이번 여름방학은 치아교정을 통해 완벽한 치아라인을 만들 수 있는 적기라 할 수 있다.

그러나 외모에 민감한 10대에서 20대의 학생들은 노출되는 치아교정장치로 인해 부담감을 느끼고 망설이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이러한 고민은 ‘시크릿 교정장치’가 해결책으로 제시된다.

<메탈과 세라믹의 조합 ‘시크릿A/B교정’>

흔히 알고 있는 메탈소재의 치아교정장치는 기능적인 면에서 만족도가 높지만, 노출되는 소재로 인해 심미성이 떨어지는 취약점이 있다. 이를 보완하고 장점 만을 조합한 ‘시크릿A/B교정’은 메탈 브라켓과 세라믹 브라켓을 혼합한 교정 방식이다.

시크릿A/B교정은 웃을 때나 말할 때 드러나는 상악은 치아색깔과 유사한 재질의 세라믹 브라켓을, 입술에 가려 잘 보이지 않는 하악은 메탈 브라켓을 사용한다.

이로써 심미적인 면을 중시하며 교정비용을 절감하고 싶은 경우, 치아교정을 하고 싶지만 대외활동이 많아 심미를 추구하고 싶은 경우에 가장 적합한 교정이다.

좀더 심미적인 효과를 원한다면 상악은 치아 안쪽으로 하악은 치아 밖으로 장치를 부착시키는 콤비교정을 진행 할 수 있다.

<심미성의 대가 ‘투명교정과 2D(투디)교정’>

더욱 강한 심미성을 추구하는 학생의 경우 투명교정과 2D(투디)교정을 통해 비뚠 치아라인을 교정할 수 있다.

투명교정은 개인맞춤형으로 제작된 착탈식 교정장치로 치아에 붙어 있는 교정 브라켓과 와이어가 없는 것이 특징이다. 투명한 플라스틱 틀로 만들어져 교정장치가 겉으로 노출되지 않아 심미성이 강하다.

또한 평상시에는 교정장치를 착용하고, 식사를 할 때는 탈착 할 수 있어 음식물이 끼이는 것을 방지한다. 입 안의 이물감도 덜어준다.

2D교정은 치아 안쪽으로 장치를 부착하는 설측교정으로 외관상 교정장치가 보이지 않기 때문에 남들 모르게 예뻐질 수 있다.

또한 작고 얇은 브라켓의 사용으로 교정 중 발음이 새거나 이물감을 느끼는 등의 불편함이 없다. 치아 이동이 빠른 2D교정은 1-2년정도 걸리는 기존교정에 비해 6개월로 치료기간이 단기적인 것이 특징이다.

네모치과병원 최용석 대표원장은 “방학기간은 학생들의 학업에 지장을 덜 주고 스케줄 관리가 편하기 때문에 교정치료에 적기이다”라며 “바르지 못한 치열을 방치하기 보다는 방학기간 치과를 방문하여 교정전문의와의 상담을 통해 학생에게 꼭 맞는 치아교정을 결정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조언했다.

네모치과병원 개요
네모치과병원은 '반듯함'이라는 진료철학이 곧 네모라는 네이밍이 되고, CI 가 되고 진료 서비스가 되었다. 이를 지켜나가기는 쉽지 않으며 특히나 격변하는 의료시장 속에서 이를 지키며 사업화 한다는 것이 얼마나 어려운 일인가를 실감하고 있다. 하지만 이 Vision을 토대로 모든 의료진과 서비스인들이 지속적인 노력을 하고 있으며, 나아가 전국구 네트워크 병원으로서 '더 좋은 치과서비스를 더 많은 환자들에게~"라는 슬로건을 실현하기 위하여 경영과 의료, 서비스와 디자인 등을 접목시켜 나아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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