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경련, 아프리카 5개국 장관 초청 신흥포럼 개최
전경련 박찬호 전무는 개회사를 통해 “새로운 기회의 땅으로 부상하고 있는 아프리카는 침체를 거듭하고 있는 세계 경제에 또 다른 희망이 될 수 있다”며 아프리카와의 경제협력 확대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아울러 그는 “식민지배와 전쟁, 가난을 극복하고 빠른 경제성장을 달성한 한국은 아프리카에 있어 최적의 협력 파트너가 될 것”이라고 언급했다.
주제발표자로 나선 탄자니아 스테판 와시라(Stephen Wasira) 장관은 탄자니아의 개발 비젼(TDV : Tanzania Development Vision)과 5개년 개발계획(FYDP : Five Year Development Plans) 하에 추진되는 전력, 항만, 도로, 통신망 등 인프라 건설사업에 한국 기업들의 투자를 요청하였다. 가나의 라시드 펠푸오(Rashid Pelpuo) 장관도 자국의 국가개발정책인 GSGDA(The Ghana Shared Growth and Development Agenda)에 대해 설명하고, 가나 정부가 중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인프라 건설 및 주택 개발에 한국 기업의 투자를 당부했다.
이날 포럼에는 현대건설, 삼성물산, 대우인터내셔널, GS건설, 두산중공업, STX, LS산전, 동부건설, 대우건설, 쌍용건설 등 旣진출 기업 및 진출을 검토중인 50여 명의 기업 대표들이 참여하여 아프리카 시장에 대한 우리 기업의 높은 관심을 보여주었다.
전국경제인연합회 개요
전국경제인연합회는 1961년 민간경제인들의 자발적인 의지에 의해 설립된 순수 민간종합경제단체로서 법적으로는 사단법인의 지위를 갖고 있다. 회원은 제조업, 무역, 금융, 건설등 전국적인 업종별 단체 67개와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대기업 432개사로 구성되어 있으며 여기에는 외자계기업도 포함되어 있다. 설립목적은 자유시장경제의 창달과 건전한 국민경제의 발전을 위하여 올바른 경제정책을 구현하고 우리경제의 국제화를 촉진하는데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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