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홋카이도, 문화시설 이용시 상호 우대혜택 제공 협약 체결

- 홋카이도의 대상 문화시설 이용시 입장료 및 체험료 할인혜택 제공

- 시민들이 실질적인 혜택 받을 수 있는 해외도시 교류사업 일환

- 7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시범 실시 후 향후 확대방안 모색

서울--(뉴스와이어)--서울시와 일본의 우호도시인 홋카이도와 7월부터 상호 문화시설 이용시 우대혜택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양 도시의 박물관이나 미술관 등의 문화 시설에 대해 양 도시 거주 시민과 도민들을 대상으로 입장료나 체험료를 감면 받을 수 있게 하는 사업이다.

이 사업은 양 지역의 교류를 더욱 발전시키고 상대도시에 대한 이해를 증진시키는 것을 목적으로 실시되며, 서울시와 홋카이도는 이 사업의 실시를 위한 협정서를 지난 6월에 체결한 바 있다.

그 동안 서울시는 기존 자매/우호도시 협정 체결도시를 대상으로, 시민들이 직접 체감할 수 있는 교류사업을 기획하여 왔으며, 시범적으로 홋카이도의 문화 시설을 대상으로 실시하게 되었다.

홋카이도는 공립 10개 시설을 대상으로 실시하며, 서울의 경우 공립시설은 대부분 무료관람을 실시하는 관계로 서울시 박물관협회의 협조를 받아 사립시설 중 희망시설을 대상으로 우선 실시한다.

우대혜택을 받기 위해서는 먼저 서울시 홈페이지에 접속하여 해당 페이지에서 쿠폰을 다운받아 지참하면 된다.

서울에 거주하는 시민이 대상이며, 우대혜택 대상 시설의 창구에 제시하면 별도 확인 없이 우대혜택을 받을 수 있다.

* 서울-홋카이도 우호교류추진캠페인 사업 홈페이지는 6월 28일 개설

이번 사업으로 홋카이도를 방문하는 서울시민들의 여행비용 경감에 도움이 될 뿐 아니라, 일본 관광객의 서울시 중소규모 문화시설 이용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국의 독특한 문화유산을 소장하였지만 해외 홍보 기반이 취약한 중소 규모 박물관이나 미술관의 해외 홍보 효과로 이어져 관람객 증가 효과가 기대된다.

서울시는 6개월간의 시범 사업을 거쳐 대상 도시 및 우대 시설 분야 확대 방안을 검토할 계획이다.

서울특별시청 개요
한반도의 중심인 서울은 600년 간 대한민국의 수도 역할을 해오고 있다. 그리고 현재 서울은 동북아시아의 허브로서의 역할을 하고 있다. 서울시는 시민들을 공공서비스 리디자인에 참여시킴으로써 서울을 사회적경제의 도시, 혁신이 주도하는 공유 도시로 변화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seoul.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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