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호주, ‘제1차 외교·국방 장관 회의’ 개최

서울--(뉴스와이어)--‘제1차 한-호주 외교·국방 장관 회의’가 7.4(목) 서울 외교부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금번 회의에는 윤병세 외교장관, 김관진 국방장관, 호주 로버트 카 외교장관과 스티븐 스미스 국방장관이 참석하여 한반도 문제, 역내 정세 및 지역협력, 양국간 외교·안보 분야 협력, 글로벌 이슈 등에 대해 심도 있는 협의를 가질 예정이다.

우리나라로서는 미국에 이어 두 번째로 호주와 ‘2+2 외교·국방 장관회의’를 개최하는 것이며 이는 △아태지역의 핵심 중견국가이자 △민주주의와 인권 등 기본가치를 공유하는 협력동반자이며 △한반도 문제에 대한 견고한 지지국인 호주와 외교·국방 등 분야에서의 협력수준을 격상시키기 위한 우리 정부의 의지를 보여주는 것이다.

※ 11.4월 길라드 총리 방한시, ‘2+2 외교·국방 장관 회의’ 개최 추진 합의
※ 호주는 현재 미국, 영국, 일본, 뉴질랜드, 인도네시아 등 5개국과 2+2 회의 개최 중

금번 회의를 통해 한-호 양국이 역내 정세 및 상호관심사에 대해 협의하고 관련입장을 긴밀히 조율함으로써 ‘가장 성공한 중견국간 협력모델’을 창출하는 시발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호주 외교장관과 국방 장관은 3일(수) 박근혜 대통령을 예방할 예정이며 양국 외교장관 회담 및 국방장관 회담도 같은 날 각각 개최될 예정이다.

외교부 개요
외교부는 세계 각국과의 외교 관계, UN 등 국제기구에 관한 외교, 대북한 정책, 의전 및 외빈 영접, 양자 및 다자간 조약, 외국과 문화 학술 교류 및 체육협력에 관한 정책, 재외국민의 보호 및 지원 등을 맡는 정부 부처다. 산하에 대사관과 영사관을 두고 있으며, 북핵 위기를 해결하기 위해 신설한 한반도평화교섭본부가 대북정책 관련 업무를 맡고 있다.

웹사이트: https://www.mofa.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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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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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남아태평양과
함정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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