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박사, 자유여행과 패키지여행 장점 결합한 해외여행 추천

서울--(뉴스와이어)--자유여행과 패키지여행을 섞어놓은 해외여행 상품에 대한 선호도가 급상승하고 있다. 한 발 더 나아가 쌈짓돈까지 챙겨준다면 금상첨화. 여행박사에서 추천하는 동남아 여행은 깨알 같은 혜택으로 여행경비를 절감시켜 주는 일석이조의 효과가 있다.

앙코르와트 “그 돈으로 안마하세요”

고객 게시판이 활성화된 여행박사에 자주 오르는 글이 있다. 패키지 여행객들은 “볼거리가 많은 곳인데 차에서 내리자마자 휙 둘러보고 돌아온 게 불만”이라고 하고, 자유여행객들은 “패키지라면 이동이 편했을 텐데 길을 잃고 헤매어도 말이 안 통하니 물어보지도 못했다”고 말한다.

이에 여행박사 특파원이 상주하여 현지의 안심 도우미 겸 가이드로 자유로운 해외여행을 돕는 앙코르와트 반올림 여행을 추천한다. 공항에서 호텔까지 픽업서비스가 제공되고 한 차례 현지 특파원이 해박한 해설로 유적관광을 도와줄 뿐 나머지 일정은 여행객 마음대로 할 수 있다.

여행 전 사전조사가 충분하지 않았더라도 걱정은 금물이다. 현지 맛집이나 스케줄 조정 등에 대해 친절히 생생한 현지정보를 알려준다. 밤 비행기로 돌아오기 전 게스트하우스에서 쉬거나 샤워할 수 있도록 한 일명 ‘체크 아웃 후 애프터 서비스’는 단언컨대 다른 여행사에서 찾아보기 힘든 무료 서비스라 할 수 있다.

여행박사 송근영 특파원은 “공짜 픽업이나 일일투어에서 아껴둔 돈으로 안마를 받으면 딱”이라면서 “패키지 반 자유여행 반의 장점을 고루 갖춘 반올림 여행은 가까이에 콜센터 직원을 놔두고 여행하는 것처럼 든든한 마음으로 앙코르와트를 안전하고 여유롭게 여행하는 방법”이라고 소개했다. 애플앱을 제공하며 3박5일 85만 원선으로 대한항공으로 떠난다. (택스 및 유류세 제외)

보라카이 “그 돈으로 망고주스 사드세요”

세계 3대 해변에 드는 보라카이는 필리핀의 아름다운 섬이다. 길게 뻗은 백사장과 눈부시게 푸른 바다, 석양이 물드는 시간에 돛단배를 띄워 바닷물결에 몸을 맡기는 선셋 세일링 보트는 보라카이를 지상 최대 낙원으로 추억하게 만든다. 휴양지로서 인기를 끄는 데는 분위기 좋은 카페와 레스토랑, 상점가로 이뤄진 쇼핑몰 디몰이 해변 가까이 조성되어 있다는 점도 한몫하고 있다.

다만 보라카이를 가는 데는 거쳐야 할 관문이 있다. 깔리보공항에 내려 차량으로 까띠끌란 선착장까지 이동한 다음 배를 타는 입문 과정은 초행길엔 익숙하지 않은 데다 비용도 4~10만원으로 천차만별 비싸다. 여행박사 보라카이 자유여행이라면 픽업과 샌딩 서비스가 무료. 공항 입국장에 피켓을 들고 나와 필리피노들과 외국인들이 가득한 외국공항에서 마주치는 당혹감을 덜어준다.

올 여름에는 한국인이 상주하는 제스트 에어항공의 여행 안심서비스도 이용할 수 있다. 여행박사 송호정 대리는 “보라카이 지역을 오래 담당하다보니 현지에서 겪는 자잘한 불편들에 주목하게 됐다”면서 “현지로 직접 날아가 무료 송영서비스와 물놀이 렌탈박스 대여, 보라카이 맛집 할인, 현지 옵션 할인, 마사지 동반인 반값 이벤트 등의 특전을 기획하게 됐다. 절약한 비용으로 보라카이에서 유명한 망고주스를 매일 실컷 마셔도 좋을 것”이라고 권유했다. 여행박사 보라카이 자유여행 3박5일은 53만 원선으로 제스트항공 직항편을 이용한다.(택스 및 유류세 별도)

문의는 여행박사 070-7017-2100 또는 홈페이지(www.tourbaksa.com)로 하면 된다.

NHN여행박사 개요
2000년에 창립한 NHN여행박사는 전 세계 각지의 여행을 기획·판매하는 종합 여행사다. 패키지여행, 자유여행, 1:1 전문 여행 및 법인, 상용출장 서비스를 제공한다. 여행박사는 엔데믹 이후 여행수요 회복에 따라 2022년 하반기부터 리빌딩에 들어갔다. 현재 일본, 동남아, 중국, 유럽, 대양주, 미주 등 대표적인 여행 상품들의 모객과 송출이 안정적으로 이어지고 있다.

웹사이트: https://www.drtou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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